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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제일 크다는 테니스˜事

음.. 케이팩터 US버전.. 300$ -_-.. 마이크로겔인가.. 것도 300$고;;

싸진 않네요.. 음.. 아대나 그런건 다 비슷비슷해요.. 신발은 약간 비싼편인거같기도 하고..

15$짜리 썬바이저 하나 샀습니다..

사진은 못찍었구요.. 조만간 또 들를 예정입니다. 거기서 일하는 사람 동생이 임규태 선수 복식 파트너라는데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다만 .. 오버그립은.. 거의 다 최저가 세개 붙어있는것이 12$... 호주달라임을 감안해도 싸진 않군요
ㅎㅎㅎ

아직 테니스 치시는 분들은 발견 못했지만..

학원에서 일하시는 분이 소개시켜준댔어요 ㅎㅎ... 제발 공좀 치고 싶어서
오늘은 그냥 테니스 복장으로 다니는 중..

음.. ㅠ_ㅠ..

그리고.. 얼마전엔.. 한양대 후배에.. 3주전에 온 친구를 우연히 만났어요..
제 테니스가방과 아대를 보고 테니스치냐고 물어보더군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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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
  • 주엽 12.13 13:45
    덕수에서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도 거기에 있는데 수진이에게 쪽지 주면 연결해 줄 거다~
    둘 다 젊고 볼도 상당히 잘 치니까 함 만나봐라~ㅎㅎ
  • 이창호 12.13 16:57
    호주...따뜻해서 좋겠다.ㅋ
  • 김영준(스머프) 12.20 09:38
    한양대에서 호주로 간 테니스 유학생 조사해 줄게..
    조사하면 다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