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그립다.
뒷동산 잔디밭에 누워
까만 밤하늘에
곱게 반짝이는 별빛으로
편지를 썼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까만 밤하늘에 쓰여진
편지를 읽으며
너를 찾는다.
수많은 별들 중
오늘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에
너를 찾는다.
그립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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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초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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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정 됩ㄴ;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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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이 마르려나/말문이 막히려나 3 |
그립다. 3 |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2 |
그리움아 사랑아.... |
그리움 1 |
그리움 1 |
그리운 테애 |
그리운 테애 |
그러려니 2 |
그래서 누가 이겼나요? 3 |
그대의 사랑이 되고 싶어 1 |
그대와 나의 인연 |
그대와 나의 라켓은.... 5 |
그대를 알고부터 |
그대를 알고부터 |
그대는... 3 |
그대는... 2 |
그대는... |
그대는 봄바람을 느끼시나요? 7 |
늘 바쁘다는 핑계로 짬을 내기 어렵네요..
그러나 영식님께서 올려 주시는 글, 음악을 듣고 위안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