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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 M.Safin2005 02.23 10:09
    장미가 참 곱고 예쁘네요.
  • 無學 02.23 17:18
    솔바람이 풍기는 전통적 정서에
    빨간 장미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정취를
    띄워 보낸다는
    공감각적 詩語의 조화가 참신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박성식 02.24 19:55
    시인이시네요....
    시 잘짓는 분이 항상 부럽습니다.
    시가 흐를때마다 감동받거든요.

    저는 시를 지으려해도 애시당초 안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