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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말은?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적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적적인 말을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4'
  • 이용철 06.28 10:11
    장마라더니 비는 안와서 좋은데
    월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꿀꿀하네요
    한주일에 시작 쿨하게 하시고
    일주일내내 시원하게 보네세요
    몇일전 한재성님이 올리신 글 읽으며 느낌을 같이했습니다.
    칭찬해주고 좋은말 해주고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는
    테니스인이 됩시다 !!!
  • 테니스땅콩 06.28 11:37
    한주 쿨하게 시작하면서,,,
    칭찬이라는 것이 그렇지만,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생각해보면 칭찬이야말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남을 기쁘게 할수있는 최고의 방법인데,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칭찬에 인색했던 것 같습니다,
    남도 기쁘게 함으로써 덩달아 나도 기분 좋아지는것, 칭찬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무쪼록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즐,,,테하시길,,,,화이팅~~~~
  • 아소당 06.28 13:26
    여긴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대한민국이 엄청 넓나 봅니다.
    노래도 좋구요,,말씀도 좋습니다..
    저도 오늘 누군가에게 격려의 말을 해야겠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격려가 큰힘이 되는데,,,,
    테니스에서도 그런것 같습니다.
    "참, 공이 시원해 졌어요,,아주 좋아졌는데요,,"
    이런 말씀하시는 분 앞에서는 더 잘되는 같더라구요..
  • 이용철 06.28 13:43
    테니스 땅콩님도 아소당님도 그리고 모든 님들 몸 많이 보신하시고
    즐겁게 운동도 많이 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마음이 겁나게 여리거덩요.
    칭찬해주고, 배려해주고, 격려해주면요 그날은 난리납니다.
    여기 유행어로다가 "다 주거써!"죠
    앞으로 저렁 파트너되셔서 공 치시는 분들 유념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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