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봉님! 안녕하세요?

이번 오프라인 모임의 주역이시고...가장 고생 많이 하셨죠?
저도 작은 모임에 총무도 해보고 그랬는데요..참 힘들더군요..
별것 아닌거에도 무척 신경쓰이구...행사 한번 끝나면..'다신 이런거 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이번 모임에서 너무 수고 하시고 신경 많이 쓰셔서 무척 피곤하실거 같네요..^^
그래도 서울모임에 정신적 지주이신 봉님이 안보이시니 섭섭합니다..

근황이 어떠신지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
  • 03.25 10:20
    죄송합니다.
    제가 사무실에서만 컴을 사용하는데
    요즘 경황이 없어서리
    글도둑만 하고 나갑니다.
    그날 참가하신 분들 명단과
    정산도 해서 올려야 하는데...
    하여간 죄송합니다

    글구 진수님과 연락해서 다음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 양제 03.25 13:52
    봉님 ..모임때문에 고생많이 하셨는데
    바빴던 모양이군요..
    후기도 없길래 웬일인가 했지요...
    출장을 갔던지 아니면 좋은일이 많아서 잊어버린줄 알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