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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글은 댓글과 수정이 안될까요 ^^

아래 글을 퍼왔는데 지울수도 댓글다는 란도 없네요 어떤 이유인지요

지금보니까 HTML사용으로 체크하고 글을 쓰니까 ...수정도 지울수도 없고 댓글도 못다네요

게시판을 조금 수정하시면 좋겠네요


댓글 유도성 글인데 댓글도 못달고 수정도 안되니까 난감하네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아름다운 날들 04.30 06:57
    테니스 코리아 게시판에 있길래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일 하셨습니다.풋폴트는 비신사적인 행위이고 규정위반이므로 이제는 사라져야 할 동호인테니스의 흉물입니다.^^

    한국에서 풋폴트가 사라지는 날까지 모든 테니스인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러브홀릭 04.30 17:13
    아름다운날들님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의 댓글이 하나도 없을걸로 봐서는 대부분 분들이 풋폴트를
    하셔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섣부른 생각이었다면 죄송합니다.주위에 하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하고 있어서 참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테니스라기 보단 반칙 집합소
    같은 느낌입니다.제발 그 지적을 하면 수긍이라도 좀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운전하다 신호위반해서 잡히고 나서 왜 앞차는 안잡냐고 성질내는
    것과 비슷한 이런 모습은 이제는 코트에서 그만 좀 보고 싶습니다.
    잘못을 해서 상대가 지적하면 미안하다고 하는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테니스 동호인이라고 라켓을 잡는건가요?
  • 테니스광 04.30 22:27

    다행인 것은 지인들과의 게임이나, 나아가서 공식적인 시합에서 저는 당당히 외칩니다.

    "풋 폴~^^"

    공식 시합도 풋 폴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도 뭐라고는 못하지만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라는 표정은 저도 다 알지요.

    지인들도 그냥 하지 뭐 그러냐고 하면 저는 단호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흔들죠.


    그러나 누군가가 이렇게 외치고, 또 이러한 외침이 점점 많아져서, 이러한 외침이 당당해지는 그 날이 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허한 외침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있게, 그러나 정중하게 말씀 드립시다!


    풋 폴트를 풋 폴트라고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정영길 05.01 05:58
    저도 상대에게 훗폴트를 지적했다가 게임을 화기애매~하게
    한적이 있는데... 참 말하면 상대가 야속하다하고, 그런걸 갖고
    따지냐고 하고, 시합도 아니고 친선인데 뭐 어떠냐고 하고, 동네
    에선 다 통한다고 그러고... 정말 못고치는 병인가봅니다.
    러브홀릭님의 글에 한표입니다.
  • 全炫仲 05.02 06:53
    퍼오신 글중에 html쏘스가 들어있는데 구문 오류가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제가 2박3일 세미나 다녀오는 관계로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