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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Lodra 30의 반란 그의 꿈은 계속될건가? I don't want to stop here.

Atachment
첨부 '1'




프랑스 대표팀 캡틴 요드라
올해 들어 모레스모의 응원에 힘입어 2개의 ATP title 거머쥐고
이제 파리마스타스 4강에 올랐다.
그것도 막강 죠코비치, 다비덴코를 연속으로 꺠고,

30에 들어 철들었는가? 아니면 그동안 재능을 못발견했는가?

이제는 한국선수의 반란이 일어날때아닌가?

But I want to go further in this tournament for the time being. I don't want to stop here."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정돌쇠 11.14 22:31
    나이 30세 이면 테니스 선수로서 많은 나이라 하는데 ,,,
    왼손 이라는 유리한 신체 조건을 적절히 이용 하며 --- 정확한 서브, 그리고 때로는 환상적인 발리며,
    결승 까지 무난히 진출 할것 같던 로드라 -
    아내와 예쁜 딸들의 응원에 보답 하지 못하고, 그만 소더링 에게 1 : 2 스코아로 덜미를 잡히어 너무도 아쉽습니다.
    이길수 있는 몇번의 기회를 살리지 못 한것이 더구나 미련이 남겠지요!
    페더리를 이기고 올라온 몽필스와 소더링의 결승전도 볼만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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