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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폴트 규정에 관한 문의

일반적으로 풋폴트란 서브시에 라인을 밟고 서브하는 경우를 일컫는 것으로 그냥 대충 알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의 게임을 보다 보니 토스를 할 때는 라인을 밟지 않았지만 토스를 라인 안 쪽으로 해 놓고 한 발정도 라인 안쪽으로 딛고 들어 가면서 서브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이럴 경우에 풋폴트라고 보여 지는데 맞는가요 ^^

또 토스시에는 라인을 밟지 않고 점프해서 볼을 치고 난 뒤에 라인 안 쪽으로 발을 딛는 경우는 어떤가요...제가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보니 이렇게 서브하는 경우를 많이 본 것 같은데 저도 물론 이렇게 서브합니다만 ^^ 이런 경우는 풋폴트가 아니고 적절한 서브를 구사했다고 보여지는데요 ^^

우리가 흔히 친선게임을 할 때엔 상대가 풋폴트를 범하더라도 그냥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듯한데 제생각엔 서로가 깨끗하고 정당한 서브를 구사하는 것이 테니스정신에 부합한다고 봅니다...혹시 상대의 풋폴트를 지적하고자 할 때엔 상대가 서브를 넣고 나서 풋폴트라고 그냥 콜하면 되나요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잘 아시는 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브를 넣은 볼이 인이냐 아웃이냐 가지고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다투면서 풋폴트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좀 웃음이 나옵니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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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3'
  • 정계룡 10.21 09:58
    볼을치기전 라인을 밟으면 풋폴트 볼을친후에 밟으면 괜찮습니다 ~~ ㅎㅎ
  • 201 10.21 11:09
    한국 동호인 테니스의 고질병이지요.

    사이드라인, 앤드라인의 인, 아웃은 호크아이 저리가라 정도로 대단(?)한 눈썰미를 가지고,
    그랜드슬램 결승보다 더 심하게 챌린지(?)도 하시지요.

    허나, '풋폴트는 폴트가 아니다' 라는 웃기지도 않은, 말도 안되는 구태를 당연시 하시지요.

    님 말씀대로, 걍~ 웃고 마세요. 뭐, 더 크게 웃으셔도 됩니다. 비웃어 주기라도 해야지요. ^^
  • Art Tennis 10.21 16:25
    첫번째 사례도 풋폴트 맞습니다. 베이스라인에서 위로 가상의 라인이 있다고 보고, 공을 치기 전에 이 선을 넘으면 규정상 풋폴트입니다. 따라서 선수들이 1-2미터씩 앞으로 점프하면서 서브 넣지 않는 것이지요. 그러나 동호인 시합의 경우 이를 입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지요.
  • 양 정기 10.21 19:29
    서브할때 공을 치기전에 라인을 넘어가거나 라인을 밟으면 당연히 풋볼입니다. 저역시 서브연습할때 클럽회원이 풋볼하지말고 연습하라는 말에 한편 당황스럽고 내가 지금까지 풋볼을 많이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서브폼이 잘못되어서 자꾸왼발이 움직이며 앞으로 나가서 라인을 밟고 서브를 넣었던것을 알고는 스스로 연습하면서 풋볼안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선게임이나 클럽대항대회에서도 처음서브자세는 라인을 안밟지만 다음동작에서 라인을 밟거나 라인안으로 발을 한,두발딛고 서브 넣는 동호인을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그때마다 풋볼지적하면 게임이 안될것같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만 기분은 별로죠.
    특히 문제는 정확한 서브폼이 안되서거나 서브엔 발리하겠다는 맘에 급하게 네트 대쉬하다보니 풋볼이 나오는걸로 생각듭니다.
    또한 더큰문제는 풋볼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서브를 넣고 게임하는것이고 스스로 풋볼을 안할려는 생각을 갖고 게임에 임한다면 상대 파트너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수 있으리라 생각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테하시기 바랍니다.
  • 김영준 10.22 10:35
    이젠 전국대회에서 이동하시느 엄파이어 분들이 풋폴트 콜을 해주시는데요.

    그것보다 놀란 것은 동호인 분들이 바로 수정해서 서브넣은 센스가 돋보이던데요.

    좋은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다면 80%정도 파워로 풋폴트 걱정없이 서브 넣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풋폴트 하시고 씨익~웃어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배구의 서브랑 풋폴트 규정은 비슷한 것 같네요.(스카이서브, 규정은 네크 종목인 테니스와 흡사하네요)

    타구전에 신체의 일부가 지면에 닿지 않는다면 풋폴트 아니겠지요.

    (도움닫기, 토스전에 축발을 바꾸는 행위도 풋폴트에서 속하네요)
  • 여일균 10.22 11:11
    저도 얼마전 구청장대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 저희팀 상대 분꼐서 토스를하면서 왼발이 한 1m안으로 들어가며 서브를 넣으시

    는 분이 계시더군요..ㅎㅎ 상대분께 풋폴트에 대해 메너있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이가 50대중반정도되시는분이.

    "내가 5m를 들어가던 10m를 들어가서 넣던 무슨상관이냐고.." 화내며 말씀을하시더군요 ㅋㅋ 참 웃음만나왔습니다..

    다음에 제가 그런분 만나게 된다면.. 배구스파이크서브 처럼 라인에서 던져서 네트까지가서 떄려 넣으려고합니다 ㅋㅋㅋ

    제 나이 30살이지만 나이지긋하게 드신분들중에 몇몇분들이 참 메너가 없으시죠 ㅎㅎ 우기기에 대마왕들..
  • 옥재윤 10.22 12:30
    윗글의 50대중반아저씨 나이를 뭐로 먹어는지 모르는 아자찌구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HucK 10.24 23:33
    아트 테니스님~

    질문 있습니다.

    베이스라인의 가상선을 넘으면, 풋볼트라고 하셨는데,
    단지 발만 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점프를 하더라도 임팩트 전에 발만은 가상의 베이스라인을 넘어서는 안된다 이 말씀이죠?

    다른 손이라 무릎은 상관이 없는 것이겠지요?

    순간 혼돈이 와서요...ㅎㅎ


    감사합니다.
  • 나다리 10.25 09:41
    요즘 변종 풋폴트가 성행하고 있는데, 혹시 코트에 이런 분 없으신가요?
    복식 이던 단식 이던 사이드라인 옆으로 신체 일부분(예:다리)이 나가서 서브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모르시고 서브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허나 서브 리턴하는 사람은
    리턴 하면 사이드 아웃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혹 있으신가요???
  • Art Tennis 10.26 15:07
    Huck 님,
    foot fault 이니, 당연히 발을 의미하겠죠. 다른 부위는 가능하다면 가젯트 마냥 편하게 쓰세요.
  • 마도 10.26 22:28
    웹써핑을 잠시하니 정리된 자료가 있네요.
    덕분에 공부했네요.ㅎㅎ

    ---((펌))----
    풋폴트 (FOOTFAULT)
    서비스 모션 중에는 서버가 다음과 같이 해서는 안 된다:
    발을 약간 움직이는 건 허용되지만, 걷거나 뛰어가는 자세
    어느 한 발이 베이스라인 또는 코트를 밟는 것
    어느 한 발이 사이드라인의 가상연장선 바깥쪽으로 침범하는 것, 또는
    어느 한 발이 센터마크의 가상연장선에 침범하는 것.
    서버가 이 규칙을 어기면 그것은 “풋폴트”다.

    케이스 1: 단식에서, 서버가 단식 사이드라인과 복식 사이드라인 사이의 베이스라인 뒷부분에 서서 서브하는 것이 허용되는가?
    판정: 안 된다.
    케이스 2: 서버가 한 발 또는 두 발 다 땅으로부터 떨어져 서브해도 되나?
    판정: 된다.
    ----------

    라인을 밟는 행위는 당연한 풋폴트 이지만
    즉 배구의 어텍 서브처럼 도움닫기 점프서브도 풋폴트입니다

    앞 뒷발이 바뀌면(라인을 밟지 않아도) 무조건 풋폴트입니다
    그러나 발이 바뀌지 않는 제자리 점프 서브는 유효입니다

    오른손 서버의 경우
    왼발을 앞쪽에 두고 오른발을 뒤쪽에 둔 상태에서(라인을 밟지 않는 )
    -왼발 뒤쪽에 오른발을 끌어 당겨서(왼발의 움직임 없이)서브를 넣는 방법
    -또한 두발을 동시에 모은 상태에서 서브를 넣는 방법은 프로들이 널리 쓰는 유형의 옳은 서브입니다

    여기서 동호인 여러분의 흔한 풋폴트 예를 들어 보겠슴니다
    오른손 서버의 경우
    왼발을 앞쪽에 두고 오른쪽 뒤발을 끌어 당기지 않고
    왼발 앞쪽으로 넘어 오면서 서브를 넣는 경우입니다
    가장 흔한 동호인 풋폴트의 예입니다
    이런 경우는 (라인을 밟지 않아도) 풋폴트이지요
    규칙에서 말하는 보행 주행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프로들의 서브 폼(발의 자세)이 위에서 이야기한 크게 두가지 유형을 보이는 것은
    그폼이 빠른 서브를 넣어 에이스를 내기에 적합해서가 아니고
    풋폴트 하지않고 바른 서브를 넣기 위해서 오랜세월 동안 정형화(?)된 폼이라 생각됩니다
    -------

    자료 출처는 밝힐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적는 동안 카페이름을 까먹었어요.ㅠㅠ
  • HucK 10.28 12:59
    제가 궁금한것은,
    점프를 해서 서브를 넣을 경우, 베이스 라인 밖에서 그 라인을 밣지 않은 상황에서 점프를 하여,
    공중에서 베이스 라인의 수직 가상연장선을 넘어갈 경우,

    그것도 풋폴트인가요?
    (글로 표현하려니 어렵군요)

    저는 이 경우가 풋폴트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위의 글을 보면서 위의 궁금중이 생깁니다 (글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다시 올립니다)

    " 베이스라인에서 위로 가상의 라인이 있다고 보고, 공을 치기 전에 이 선을 넘으면 규정상 풋폴트입니다"

    이 글로 보면, 서버가 점프를 해서 서브를 넣을 경우,
    공을 치기에 발이 베이스라인의 가상연장선을 넘어서는 안된다로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실내테니스장 11.03 23:16
    마도님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덕분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예 그렇습니다...제가 물어 보고자 했던 것이 동호인들 중에는 토스를 앞쪽으로 해놓고 한 두발씩 걸어 들어가며 서브하시는 분이 꽤 계시더군요...토스시에는 라인밖이었지만 볼을 칠 땐 라인 안 쪽에서 발을 딛고 점프해서 치는 경우가 많더군요...이 경우에 라인을 침범했으니 폴트도 적용되지만 걷기 주행(?)반칙에도 위반이 되는 것이었군요...아 서브시에 앞뒤발이 바뀌는 것도 풋폴트였군요...도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