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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에넹과 샤라 포바가


있었다면 여자부 역시 재밌었을 거에요
작년 부터 시작된,,에넹이 은퇴하고 샤라가 아플때부터
여자 테니스는  긴장감이 떨어졌죠.
탑시드자가 초반탈락하는 진기록이 양산되고
결승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경기가 사라졌죠.

에넹과 샤라가 그립습니다. 작은 키, 강력한 포핸드
멋진 원핸드 백핸드  득달같이달려가 성공시키는 멋진 발리
샤라 빨리 돌아와요 "꺅!"소리에 안티도 많지만 멋진 실력은
안티도 할 말 못하게 하잖아요.

진정한 결승전을 보고 싶습니다. 상금도 남자랑 같은데
너무 돈 값을 못하는 윌리엄스자매만을 위한 WTA 대회들.

혹시 저만의 생각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날도 풀려오는데 더 건강하게 테니스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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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맥주좋아 02.03 15:44
    동감입니다. 지금은 서리나에게 대항마가 없는 것 같군요.
    사피나나 데멘티에바가 대항해야 하는데 무언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에넹은 은퇴했으니 안되고, 샤라라도 빨리 돌아와야 재미가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