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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분노..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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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全 炫 仲 09.01 22:37
    ㅎㅎ...탄로났군요^^

    그래도 너무 했다..불쌍~
  • 인생자체가야메 09.02 00:30
    ㅋㅋㅋㅋ
    난 그래도 학생 신분일때는 담배는 안피웠는데......
    군대가서도 말년에 배워가지고 19년 정도 피우다가 요즘 안피우고 있습니다.
    담배를 안피우니까 몸에서 냄새도 덜나고 마누라와 애들도 다좋아합니다.
    회원님들도 담배 한번 멀리해보세요.
    한달만 해도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달라집니다.
  • 맥주좋아 09.02 08:55
    담배는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니코친이 몸에 배어서 끊기가 정말 힘듭니다.
    원천적으로 담배의 해악을 좀더 널리 홍보해서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고,
    아예 피우는 것을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담배가 그렇게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담배가 근절이 안되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담배를 마약으로 분류하면 안될까요?
  • 09.02 11:19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겠지만,, 테니스도 담배와는 상극이라 할 수 있슴다..
    물론 복식만 하는 동호인들은 지구력이 그다지 요하진 않을진 몰라도... 단식을 해보면 체력이 예전보다 점점 저하되는 걸 느낄수 있죠..
    담배 끊은지 일년일개월...(끊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슴다..ㅋ),,,
    너무 좋네여~~~ㅎ
  • beeth 09.02 13:20
    재미있어요^^ (10자)
  • 여진아빠 09.02 14:05
    저도 금연 클리닉 갈랍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금연해 볼랍니다. 금연 홧팅..
  • 바람도리 09.02 16:06
    아픈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 꼬모 09.02 21:13
    전 잠깐 생각을 해야만 했네요. 왜 맞았을까? 혹시 아버지랑 너무 꼭 껴안아서 얼굴이 저렇게??? 아닌데..하면서 말이죠.. 헉.. 좀 과격하다는 느낌.. 좀 충격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