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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질문 조언 부탁드려요

1. 저는 손바닥에 굳은살이 3군대 있어요  그립을 세게 잡는편이라 그런가요???

   사실 저는 살살잡구 있다 공을 칠대 꽉 잡는 스타일인데 *^&^*


2. 라켓은 같은 종류로 2개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라켓 사용에 조언 부탁드려요

   A.각각 에 거트를  다른 종류로 사용한다.  ( ㅎ.ㅎ 사실 지금 사용중)

   B.줄은 같으나 텐션을 다르게 한다.

   C. 그때 그때 달라요 *^&^*

고수님 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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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주엽 10.17 10:15
    테신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1.저도 굳은 살이 서너군데 있긴 한데 엷습니다
    임펙트때도 꽉? 쥐는 스타일이고 그때그때 파지가 달라서 그런 것도 같은데 대학때 오버그립을 한 장 더 감고 부터 중지쪽은 덜 접히며 굳은살도 적어진 것 같더군요

    2.저 같은 경우엔 텐션과 스트링에 차이를 둘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개성이나 취향이 다르다 보니 조언이랄 건 없을 것 같고 참고하세요~^^

  • JK 10.18 01:17
    전 오버그립을 벗겨내고 (오리지널) 가죽 그립을 쓴 이후로 손 안쪽살이 쓸리거나 굳은 살이 생겼던게 없어지더군요. 다들 의아해하거나 신기해합니다만, 사실입니다. 물론 뾰족한 모서리가 손에 부담을 주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쪽에 오버그립을 감았습니다.
  • 테신 10.18 13:31
    올 만이네요 주엽님 !^^!
    덕수 모임에 참석해서 배우고 싶지만 잘 안되내요
    시간되면 참석할께요
  • 테신 10.18 13:33
    오버 그립을 벗긴다 사실 실행하기 어렵지 안을까요?? 기회가 되면 한번 해 볼람니다 감사요 *^&^*
  • 박상현(魔神) 10.18 13:50
    테신형님, 오랜만이어요~^^
    형님과 공치고 싶어요. 얼른 만나주세요 ㅎㅎㅎ
  • 테신 10.19 09:10
    앗 상현님 올~~~~만요 ㅎ.ㅎ
    시간 되면 덕수 모임으로 참석 할께요 난타나 처주삼 (낵아 넘무 허접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