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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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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정영석 04.10 18:20
    현재 사용중인 그립을 바꾸실수 없다면 테니크백을 한탬포 일찍하시고 조금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공을 주시하며 치시면 해결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 강필재 04.10 19:51
    제 생각에는 야구선수들이 티배팅을 하는 것처럼 공을 자신의 앞쪽에 튀겨서 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남이 일관되게 튀겨 주면 더욱 좋고요. 몸 앞쪽에서 치는 폼이 일관되게 나올 때 까지요.
    또한 볼을 칠 때는 공에 시선을 두는 것보다는 자신의 앞쪽에 타점을 주시하면서 공과 라켓이 그 타점에서 만나게 하는 것을 꾸준히 하는 것을 병행하면 효과를 볼 것 같습니다.
  • 느림보 04.11 09:50
    미니테니스를 하시면 타점이 몸통보다 앞에서 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니테니스의 장점은 준비자세를 간결하게 만들기,타점 만들기,준비자세에서 팔에 힘을 이완하기->타점에 힘넣기,간결한 회전스윙궤적만들기,라켓을 공아래로 넣기,좌우 스텝전환하기,무릎이용하기,타격시 손목고정하기,타격시 시각고정하기 등등 있습니다.
  • 해모수 04.11 11:03
    1. 비교적 공이 천천히 오는 미니 테니스나 벽치기를 통해서 타점을 앞에서 만드는
    연습을 하시고요...
    2. 테이크백을 미리 그리고 작게 하시고 온몸에 힘빼고 스윙이 타점을 지나 더 앞으로
    길게 나가게 연습을 합니다.
    3. 더 도움이 되는 연습이라면 공이 오는 지점으로 한 두발 앞으로 나가며 스윙을 해주시면
    공을 기다리지 않고 자꾸 앞에서 잡는 연습이 되게 됩니다.. 공이 오는 궤적도 빨리
    익히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