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교실 주위를 서성이고 도강하다 이렇게 교실에 발을 들려놧네요^^  

좋은 글, 알찬 강의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순순한 열정이 공감대를 느끼게 합니다...

제자신이 테니스에 개달음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자만했던 것이 부끄럽고

항상 생각하고 주위분들의 고견을 경청하며 제자신을 낮추어야만 저도 실력이 늘어남을 느낍니다.

완벽함은 없는 것인데 말이지요^^  

끊임없이 한계단씩 올라갈수 있도록 여기 선생님들의 말슴을 경청하겟나이다...

댓가없이 장문의 글을 올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 순수한 열정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인사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현중님과 최진철님의 글을 요즘 탐독하고 있나이다^^  

그럼 오늘도 즐테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