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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는 연결구.. 그 후는 마음대로..(강타를 하던 말던..)


경기를 하던,, 난타를 하던,,강한 볼로 치는 것이 좋아하는지라..경기를 하면서도,, 랠리가 오래 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내가 실수를 하던,, 상대가 실수를 하던..(아마 하드코드에서만 쳐 봐서 더 그런 성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한 분이,, 한 가르침을 줍니다.

 

“너무 강타를 좋아하네요”(음...)


“그 습관이 없어지기야 하겠냐마는,,우선은,, 3번 왔다갔다할 때까지 연결구를 친다고 생각하고 해 보세요..물론 공을 보낼 장소를 미리 정하고 치셔야 하고요.


그 다음에는 성질대로(음..) 강타를 쳐셔도 되고,, 연결구로 치셔도 되고..“

나랑 타협을 해야 하는데,, 과연 타협이 될련지..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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