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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학생 때 교양수업으로 한학기 배우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한번도 라켓을 잡지 않다가 8년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다시시작한다기 보다 처음부터 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직장 동료중에 테니스를 잘 치는 사람이 있어서 배우고 있는데, 아직은 스윙 동작이 정확하지
않아서인지 치고나면 손목과 둘째 손가락이 많이 아픕니다.^^;

현재 다른 사람이 쓰던 pure control MP를 얻어다 쓰고 있는데 초보에겐 좀 무리인 듯도 하지만
한투코바가 쓰는 계열의 라켓이라는 말을 듣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이곳은 테니스 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이트를 통틀어서도 참 활성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아는 것이 없어서 이곳의 많은 정보를 제대로 이용하지는 못하지만, 구력이 늘어가고
실력이 쌓여가면서 더 자주 이곳을 방문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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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현명철 11.10 09:52
    이재익님 반갑습니다..군의관이신데..테니스할시간은 자주 나시는지??
    아무튼 테니스를 좋아하신다니 즐테하시고,,온라인상으로라도 자주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