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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 칠수록.....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 만큼은 자신 있겠다 싶어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시작된 테니스가 좀처럼 늘지 않는 실력과 함께 슬럼프를 겪으면서 여러 차례 포기를 해가면서 결코 쉬운 운동이 아니란 걸 깨달을즈음 몸과 마음에 테니스의 감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꾸준한 노력과 열정만이 테니스의 참맛을 느끼게 하고 치면 칠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나 자신을 느끼면서 테니스를 통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아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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