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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입니다.

저는 레슨은 3개월을 받았구요, 나머지는 즐테키 위하여 집사람과 운동삼아 난타와 가끔씩 게임을 합니다 (일주일에 3~4게임).

처음에는 조기축구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테니스를 하구요 (구력은 저보다 선뱁니다).
근데 우연한 기회에 집사람이 테니스장에서 자주 앉아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위주의 코트라 아무래도 잘 끼워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력도 좀 딸리구요).

해서 저도 종목을 바꿔서 약 1년 정도 치고, 동호회 가입은 3개월짼데 2번 월례대회에 참석하여 1번째에는 전패, 이번에는 2승 1패 했습니다.
파트너(와이프)가 항상 있다는 것이 좋구요. 요즘은 게임에도 재미를 붙여서 자주하는 편입니다.
연습은 공 200개를 사서 집사람에게 제가 던져주는 편입니다 (포,백,발리 등).
제가 운동신경이 좀 있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실력의 향상을 위하여 8월부터 레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치를 받으면 실력이 빨리 향상이 되겠죠!!

아무튼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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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최찬 06.24 06:33
    열심히 하세요..
    좋으시겠다.. 저는 파트너가 없어서..;;
  • Attila 06.24 07:38
    아내와 같이 하신다니 부럽습니다.저도 같이 해볼려고 몇번 애기해 봤는데 운동을 워낙에 안좋아하는지라...그래도 지금은 제가 모임에 나가면 가족과 같이 나가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