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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라는 운동을 하고 있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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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부산 효원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성규 입니다....
먼저 전현중님과 운영진님들의 테니스 사랑에 대해 존경하는 바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운동종목이 있습니다...그 많은 운동들 중에 각자 매력을 느끼는
종목이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테니스라는 운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흔히 스포츠의 장면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들 합니다..또 운동을 같이해보면 그사람에 대해 알수 있다고들 하죠...
테니스 경기를 하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됨니다....서로 스타일이 비슷 할 수도 있고 조금씩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그런 다양함이 테니스의 매력 인것 같습니다..다양함..그것은 테니스가 상대적이며 개인적인 에너지에 의해 행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니스는 마약입니다..
테니스를 치고 난뒤 승부의 끝에서 느끼는 미묘한 쾌감...
각기 다른 곳에서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 ..
전국 대회에서 만납시다..쟁쟁한 실력으로..

우리는 테니스를 하기 때문에 만날 것이고...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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