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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랑 시합할때 풋 폴트 건의 하면 건방진거 아닌가요? ^^*

어르신들이랑 시합할때 풋 폴트 건의 하면 당연 버릇없는거 아닌가요.....? ^^*

"감히 젊은 사람이 버릇없이 ~" ...  어느 순간부터는 포기 합니다. 버릇 없다는 소리 듯기싫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테니스 예절이나 풋 폴트 예기 건의 했다가 .. 감히.. 어린 XXㅋㅋ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생가각하고 개인적인 시합일때는 웃으며 넘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제가 시합을 준비,진행 경우 문제는 틀려 지겠죠.. 그건 .. 운영진들의 몫이 라고 생각합니다. "동방예의 지국" 참 어의 없는 경우에도 어르신들 말씀은 정당하다고들 하지요..

저 역시 오락과 스포츠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 하거든여...

시합운영 준비하시는 분들이 정말 테니스를 스포츠라 생각 하신다면 올바른 문화가 정착되겠지만 .. 단지 동호회 테니스가  동네 오락이라 생각하면.. 우리나라 테니스는 뭐..

단지 즐기고  땀흘릴수 있는  오락이 되겠죠...  

"요즘 젊은 친구들은 버릇없어...." 그래서 제가 얻은 해답은 .. 오락이 중심이 되는 시합은 오락위주로 운동을하며 스포츠 위주의 시할일때 스포츠로 풀어야  한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합 주체가 되었을때 항상 예의와 경기 운영을 미리 공고 하구여..엄격한 룰을
적용하구여...

항상 풋 폴트에 관한 애기를 접합니다. 부당하다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뭐 어떠냐 하시는 분들도 있구여. 모든 운영진들이 조금씩 바꿔가면  몇년 후부턴 우리나라도 테니스가 당당한 스포츠로 자리 잡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테니스...스포츠 맞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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