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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레쓴-벌써 한달이...


다섯번째 레슨을 햇다는 것은 다음주에 레슨비를
내야한다는 얘기임다.

여기에 레슨일지 비슷한 걸 적으니 따로 생각할 필요없이
언제 돈내야하는지 척보면 알게 되니 참 좋습니다.

테니스 교실 몇번 왔다갔다 하니 벌써 레슨 재개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지난 일월에 처음 시작한 레슨, 그때는 토욜날
아침에 레슨을 했는데, 1월임에도 참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벌써 날씨가 더워졌다가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로 바뀐 듯
합니다. 추석이 얼마 지난 것 같지도 않은데, 어제저녁에 보니
달은 벌써 반달보다 조그만해져서 더욱 서늘한 느낌이 납니다.
신기하게도 여름에 비해 테니스장에 사람이 덜 옵니다
운동하기는 정말 좋은 날씨인데, 다들 어디 놀러갔나
봅니다. 갈때마다 벽있는 코트가 비어있어 여유있게
공치기 연습합니다.

이번주에는 혼자 벽치기 연습(포/백 그라운드)을 하고 있는데요,
포핸드는 어케 좀 맞아주는데, 백핸드는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
50개하는데 하염없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불꺼질때까지
백핸드만 합니다. 하다보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레슨이 기다려집니다.

-레쓴 초보-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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