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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복습


검색창에 "박주훈"이라고 적고 박주훈님의 글을 다시 한번 쭉 읽어 봤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 동네가 요즘 우기라서 테니스장에 나가면 감을 잃어서 상당히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감을 잃어서 슬럼프"라는 말은 결국 기초가 약하다는 뜻이겠죠.

 

오늘도 밖에 비는 주룩주룩 오고 있고 기초부터 다시 해보자는 생각으로 박주훈님의 글을 읽었는데 머리속이 한결 맑아진 느낌 입니다. 뭘 해야할지 길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시간이 나는대로 전현중님, 김민님, 이권엽님의 글들도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 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도 날씨가 좋지 않아 집에 계신다면 이분들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한번 읽어봤던 글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읽어보면 새롭게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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