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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눈이 왔어요^^

정말 올해가 가기는 가는군요^^

오늘 아침은 정말 눈이 많이 왔죠. 사실 어제 좋은 분들이랑 술을 한잔하고 새벽에

눈맞으면서 들어 왔습니다. 눈싸움도 하구요^^

부산에서는 눈  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죠. 그래서인지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더라구

요. 아무튼 올해는 이제 몇시간 후면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시간으로 흘러 가버리는

군요. 요즘 주위에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가오는 2005

년도는 그분들의 다시 재도약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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