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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하루밖에 안남앗습니다.
아쉬웠던 원숭이해를 보내고 닭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원숭이 잘가라고 저는 오늘 점심을 바나나로 때웠습니다. 테니스 라켓보면서. ㅋㅋ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길 빕니다.
저는 새해 목표를 생각하다 생각하다 별수가 없어서 건강하기로 했습니다.
건강해야 테니스 신나게 치고 놀죠 (돈은 못벌어도...)

건강을 내용으로한 글한줄 올립니다.
제가 창작한것이 아니고 다른 게시판꺼 훔첬음다.ㅋㅋ

남편들의 조건

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얼굴과 몸매는 33해야 하고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주어야 하며

때로는 과감하게 66. 69체위도 자유자제로 할줄 알아야 하고

성격은 77맞지 않아야 하며

정력은 88해야 하고

언제나 늘 99하고 자상하게 말을 해야 하며

경제력은 00(빵빵)해야 하며

테니스는 100살 이상까지 처야한다.



그럴려면 건강해야 겠지요.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공 많이 받으세요.

시골에서.......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
  • 김교현 12.31 13:53
    55에 한표던집니다...ㅋㅋ
    성식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바카스정신 12.31 15:34
    5555555555~ ㅋㅋ~~
    성식님은 언제봐도 유머가 넘치십니다...ㅎㅎ~~
    성식님도 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도 시골에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