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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욜 낮 번개는 없슴다.

헐 모일 수 없다는 공지라 좀 웃깁니다만,
벌써 두어번 모임에 인이 배긴 열혈파가 혹 계실까 싶어서 미리 자수합니다.

이번 일욜낮은 다른 클럽에서 이미 생명(연)을 예약하셨슴다.
우리는 벌써 자주 이용해서리 양보할 차례입니다.
선배뻘 되시는 부부 테니스 가족이 모이는 흐뭇한 자리가 선약입니다.

혹여, 토욜쯤 번개가 가능하신 분들 계시면 대신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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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재홍 04.03 10:13
    늦었지만 알겠읍니다.
    리플없는 글을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