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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쉬는 거 아닌가요?

수원분교와의 교류전이 끝난지도 벌써 9일째가 되는군요.
그 날의 고생이 너무 심했던 탓일까요???
웅크리고 숨고르는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읍니다.
아님 바쁜 일이 한꺼번에 겹쳐서 생긴 것은 아닌지....

혹시 내일(3월 1일)  아침에 볼 치실분 안계신지요?
아침 8시 30분경 과학원 하드코트....
오늘 자정까지  상황 보고 참가하실 분 없으면 글 삭제합니다.
그런데 과학원 얼굴마담인 철현님이 없으면 중간에 쫒겨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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