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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분교와의 교류전 관련

전국전 이후 공사가 다 망한 관계로 지난 15일에서야 마이클님게 메모를 보냈읍니다.
수원에서도 전국전의 열기 속에서 한동안 정신을 잃고(?) 계셨는지 논의가 없었던 모양이었읍니다.  
16일에 마이클님이 수원 게시판에 공지를 올렸고, 제가 오늘 조속한 결정을 요청하는 댓글을 달았읍니다.  
내일까지는 교류전 일정이 결정이 될 것 같읍니다.
이달 21이나 28일중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결정이되면 제가 총무님께 연락을 해서 공지와 개별 통보를 부탁드리겠읍니다.
모두들 칼 갈아 두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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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박철현 11.18 16:10
    저는 두날 다 일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칼을 갈아도 뽑을 수가 없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