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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짜르님이 어떤분이신가요? 회원정보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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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이영태 12.04 16:15
    지금 이시간에 계시나 보군요. 쪽지를 보내야 하긴 하겠지요.첨이라 몰랐어염. 어차피 쓴 글이니 지울수도 없고 리플이나 많이 달게요 ㅋ
    근데 중요한건 왜 오셔서 정보를 안알려주시나요?? 궁금한데요 신상이
  • 짜르 12.04 16:41
    무슨 뜻의 질문이신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오셔서 정보를 안알려주시나요?? <ㅡㅡ 무슨뜻인지
    왜 테니스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나 이런말씀이신 가요?
    그런 질문이라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 (초보)
    이기 때문이지요 ^^
  • 이영태 12.04 21:58
    글 제목이 짜르님에 대한 정보인데... 뭐 개인신상같은거요 사생활 말구요..
    뭐 테니스에 대한 견해 같은거를 질문한건데.,~
    오셔서란 말은 글을 읽으러 오셔서 함축적인말 ㅋ 이해 안되셨나 보네요.
  • 이영태 12.05 12:16
    정말 굉장하네요 정말 이 사람 맞나요? 굉장한 내공이 느껴지는데요...

    상대가 될려나... 흠.. 역시 우물안 개구리 였군요.. 저도 많이 실력을 쌓겠습니다,~

    방학때 레슨을 하는데 그때 실력을 확 키워서 짜르님과 단식을 해보았음 좋겠어요.
  • 짜르 12.05 20:29
    흐아 .. 언제적 올렸던 글이더라? 전테교 입문기로 올렸던 글이네요
    정말 머리를 싸메고 썼던글.. 그때 그 스텝훈련 일명 로딕샷이라고 불렀죠^^;;
    평생 못잊습니다 .. 정말 말 그대로 죽을뻔 했습니다요..
    글구 싸부님 ! 사진 잘나온것으로좀 올려주시징
    그거 웃고있는 사진 그게 젤루 잘나왔는데 ㅠㅠ
    그리고 앞으로도 이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산다는것 그것은 곧 테니스를 친다"는 것과 같다
    "연습을 능가하는 지혜는 없다!"
  • 테사랑 12.06 17:23

    일요일 새벽에 우연히 등교하게 되어 이 글을 읽고는
    너무나 벅찬 감동에
    그날 짜르님을 만나면 꼭 사인이라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크레이지 테니스 코너 운영자이신
    마이클 스승님의 수제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군여.

    제자는 많아도 수제자는 단 두분 뿐인데
    마징가님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짜르님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
    테니스계의 짜르(황제라는 뜻)로써
    훗날 정상의 자리에 있게 되면
    절대 모른척 말기 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