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포핸드가 어찌 이리됐는지...



유일한 결정구 포핸 스트록..
돌아서서 역크로스 앵글. 라이징. 문볼..
포핸드 하나로 그나마 먹구 살았는디 어찌 이리변했을까..?
찬스볼 패대기치면 라인에 걸리거나 각큰 앵글이 이젠
모든볼이 슬라이스 스핀걸려 라켓 1자루만큼 오버돼버리니
아~~미티겄네요
그전에 상현성님이 말씀하신 딸칵 잡아치라는 말의의미를 돼새기며
루프 스윙을 줄인라이징을 연습한때문인지 아님 NXG MP의 향상된
서브 스피드에  서브앤 발리에 맛들여 스트록을 첩으로 취급한  벌인지
요즘은 퓨드팀이나. TTG로 전환 스트록은 감기는맛은 있는데
발리에서 죽쓰고 결과는 스트록도 발리도..동네 성님들은 볼은 늘었다고
하지만 길이조금보여 다만 애러가 조금 줄었을뿐,,
상현성님이나 현욱님 그런경헙 있으셨는지
어케 극복하셨는지 조언좀 ..
스플릿스텝.서브후 정지위치.이론은 달달 외워도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테니스 땜시 날마다 열받는 짱가..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유리매 07.03 01:11
    짱가님 오랜만입니다.
    얼굴잊어 버리겠습니다.
    대전 한번 오세요.

  • 박영태 07.03 13:10
    진짜 얼굴잊어먹겠슴다...^^
    저 아시죠? 성남와 있는거....
    아주 지금 죽을 맛입니다...치고 싶은 테니스 못치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가를 느끼고 있습니다...ㅎㅎㅎ
    지금 조금 안되는 것은 슬럼프다 생각하시고 슬럼프를 넘기실려는 마음이 있으시면 저같이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 부터 다시 한번 해본다는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조금 더 실력이 올라가리라 믿고 저는 지금 기본적인 것 부터 다시하고 있슴다....스탭부터...그리고 토스부터...그리고 이제는 때려치려는 의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저 자신을 보고는 가끔 "야 박영태 조금씩 커가는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사는 것도 상현님의 말씀처럼 자신감의 배양이라는 결정적인 힘을 기르는 길이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즐테하시구요...짜증내지 마시고 기왕치시는거 잘치시시고 즐겁게 합시다....짱가님 화이팅....^^
  • 김영진 07.03 23:52
    짱가님, 빨리 오셔서 모자 받아가세요....
    영태님이 협찬(?)하신 대전분교 모자 아직 3개가 주인을 애타게 찾고 있읍니다.
    그 중 한분인 짱가님.....
    모자 빨리 찾아 가이소... 마......^^;;
  • 박영태 07.04 16:50
    엥? 아직도 그 모자가 남아있단 말인가요? ㅎㅎㅎ
    지난번 오프라인 전국 모임에 떡하니 바카스맨이 대전분교 모자를 착용하고 왔길래 얼마나 반가웠는지....
    하루속히 주인을 찾아주세요....
  • 김영진 07.05 09:01
    남아있는 모자의 주인공이 짱가님, 지사영님, 서기왕자님, 이렇게 3분입니다......
    짱가님 제외한 나머지 2분은 아직 뵙지도 못한 분이라....
    지난번 전국전에라도 참가했으면 서기왕자님께는 드릴 수 있었을지도.....
    암턴 빨리 주인 찾아 드려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