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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빨리 돌아오세요. 아무리 온라인 상의 인간관계가 가볍다고는 해도 마이클 킴님께서 이 홈페이지에 쏟은 열정을 그리 쉽게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탈퇴가 반드시 여기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절교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좋은 친구를 한명 잃는 것 같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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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이진영 01.26 18:10
    맞아염..
    온라인상의 인간관계가 아무리 가볍다구 하더라두
    우리 사이트에서의 인간관계 만큼은 가벼워서는 안되져...
    글구...
    서태지두 컴백 했는데 마이클님두 컴백하셔야 하지 않을까염..^^!
    울 테니스 교실 분위기가 넘 다운 되었어염...
    마이클님의 빈자리가 넘 넘 큰것 같아여...
    테니스 이데아를 꿈꾸는 테니스계의 서태지라고 할수 있는
    마이클님의 빠른 복귀를 바래염...^^
    마이클님.... Come back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