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읽는 마이클의 <개>..<지>..<랄> 에세이-(5)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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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렸더니, 포인트가 300점이 넘어갔습니다. ㅋㅋㅋ 오늘 왜그렇게 글을 많이 올리는지 궁금하시죠? 월차휴가입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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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오는데 마이클 킴님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생각했는데 월차였군요...ㅎㅎ
다음 모임에서는 신이 내린 백핸드 구경좀 시켜 주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다. -
마이클님 같은 훌륭한 테니스 삼촌 선생님이 있으니 조카는 조만간 많은 어른들을 놀래키기에 충분한 테니스 꿈나무로 자라겠네요.
요즘도 조카한테 레슨해주시나요? -
이번주는 스승을 깊게 아는 주로 정했습니다.
다시한번 스승의 길을 밟아 가 볼겁니다.
한 하늘이 열리는 기쁨을....
모래사장에 앞길에 걸어간 님의 발가국을 그대로 밟아가는 것처럼.... -
아주 귀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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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코멘트를 확인하다가,
"테니스 너 딱걸렸어"님의 조카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조카가 더욱 그립네요.
그런데 그녀석이 안타깝게도 현재 폐렴에 딱 걸려가지고 현재 병원에 있습니다.
어제 입원을 했는데, 어린녀석이 링겔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아픈 어린이들이 병원에 왜 그리도 많은지.........후후후
다행히 조카는 폐렴초기라서 3-4일 정도면 나을수 있고, 오늘 아침 연락을 받았는데 열도 내리고 음식도 아주 잘먹는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조카라서 애정이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