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Apr 01, 2022
[마이애미] 시비옹테크 결승 진출..후르카츠, 메드베데프 이기고 준결승 합류
첨부 '1' |
|
---|
시비옹테크 준결승전
![](/files/attach/images/666170/753/722/cac4e604a971a296a1e55b11378d8617.jpg)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1000시리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WTA 1위인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와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가 결승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한국시간 4월 1일 열린 경기에서 제시카 페굴라(21위.미국)에 2-0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3번 연속 1000시리즈 우승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나오미는 벨린다 벤치치(28위.스위스)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files/attach/images/666170/753/722/e84695bc78ed81efe10f8fc112776ce0.jpg)
남자 단식 8강전에서는 후버트 후르카츠(10위.폴란드)가 1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에 2-0, 18살 카를로스 알카라즈(16위.스페인)가 미요미르 케크마노비치에 2-1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합류했다.(하단 하일라이트)
남자 단식 준결승
Hubert Hurkacz vs Carlos Alcaraz
Francisco Cerundolo vs Casper Ruud
여자 단식 결승
![](/files/attach/images/666170/753/722/0b2153ec6751818f28b525836bfe5eae.jpg)
관련 있는 글
- [윔블던]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여자 1위 시비옹테크 탈락,,무릎수술한 조코비치 건재
- [윔블던] 본선에서 볼수 있는 한중일 선수들은 누구..남여 단식 18명,,중국 11명으로 최다..나오미 오사카와 케이 니시코리 본선합류
- 완벽주의자 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3연패 달성
- [프랑스오픈] 테니스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파올리니, 여자 단식 결승 진출..시비옹테크와 우승 대결
- 시비옹테크, 로마 마스터즈 여자 단식 우승..올시즌에만 4개의 마스터즈 우승
- 살아있는 복식의 전설 44살 로한 보파나, 마이애미 마스터즈 복식 우승..통산 26번째 타이틀
- 미리보는 마이애미 마스터즈 테니스 대회 결승
- 콜린스는 누구..다니엘 콜린스, 마이애미 마스터즈 여자 단식 우승..생애 첫 1000시리즈 타이틀 획득
- 다니엘 콜린스, 마이애미 마스터즈 여자 단식 우승..생애 첫 1000시리즈 타이틀 획득
- 디미트로프, 완벽한 슬라이스 앞세워 즈베레프 이기고 마이애미 마스터즈 결승 진출..야닉 시너와 우승 대결
-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윔블던] 본선에서 볼수 있는 한중일 선수들은 누구..남여 단식 18명,,중국 11명으로 최다..나오미 오사카와 케이 니시코리 본선합류
-
세계 여자 프로 스포츠 선수 수입 탑10에 테니스 선수 7명 포함
-
시비옹테크, 나오미 이기고 마이애미 1000시리즈 우승
-
[마이애미] 시비옹테크 결승 진출..후르카츠, 메드베데프 이기고 준결승 합류
-
[마이애미] 벤치치,오사카 여자단식 준결승 진출,,남자 8강 확정(대진표)
-
19살 페르난데스. 나오미 이기고 US OPEN 16강 진출
-
조코비치, 올림픽 금메달 순항중
-
나달, 도쿄올림픽 불참설 솔~솔~니시코리, 오사카, 세레나도
-
사카리, 나오미 이기고 준결승 진출 - 마이애미 4강 대진표
-
스포츠 톱 스타에 주린 브랜드, 오사카에 올인 - 연간 400억원
-
나오미 오사카 다음 목표는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
오사카 호주오픈 우승 전선 이상없다
-
일본의 테니스 유치원, 우리도 가능한가
-
[US 오픈] 나오미 오사카 , 아자렌카에 역전 우승
-
[US 오픈] 아자렌카, 세레나 이기고 결승행.. 나오미와 우승 대결
-
[US 오픈] 샤포발로프 극적으로 16강, Day 5 결과 및 하일라이트
-
[US오픈] 조코비치 26연승 질주하며 16강 진출
-
[US오픈] Day 3 경기결과 및 하일라이트
-
[신시내티] 조코비치, 역전우승..35번째 마스터즈 타이틀
-
[신시내티] 조코비치와 라오니치, 우승컵 놓고 11번째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