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테니스] 머레이,클리스터즈 와일드 카드 확정
| 첨부 '1' |
|
|---|
은퇴 선언 후 코트에 복귀한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킴 클리스터즈와 함께 8월 31일 부터 열리는 US OPEN 테니스대회 본선 와일드 카드를 확정받았다.
머레이는 부상등으로 은퇴 후 이벤트 경기나 복식대회에 종종 출전했으나 빅 대회에 나서는것은 US OPEN이 처음이다. 사실상 복귀전으로 볼수 있다.
머레이는 7월말 "US OPEN 조직위원회가 와일드 카드를 부여한다면 매우 기쁠것이다"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바있다.
디펜딩 참피언 라파엘 나달이 불참 선언을 한가운데 시즌 두번째 무릎 수술을 받은 페더러를 비롯해 바브링카, 포니니, 키르기오스, 쏭가, 몽피스등 쟁쟁한 선수들이 코로나19로 대회참가를 철회했다.
70위권인 권순우는 신시내티 마스터즈 대회와 US OPEN 모두 참가 예정이다.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조코비치, 뉴욕 도착 후 훈련돌입..복식에도 출전
-
ATP 투어 재개, 100년 역사의 웨스턴 앤 서던 오픈
-
컨디션 좋은 할렙,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 선언
-
US오픈 테니스 대회, 코트 표면 42년만에 바뀌었다
-
권순우, 15일 미국으로 출국..마스터즈와 그랜드슬램 연이어 참가
-
정현, 8월 후반 체코 프라하 챌린저대회 참가신청
-
[US오픈 테니스] 총상금 5340만 달러...전체 수입의 18% 수준
-
[US오픈 테니스] 머레이,클리스터즈 와일드 카드 확정
-
US오픈에 스타들 대거 빠진다
-
권순우 미국대회 길 열렸다 WS오픈, US오픈 연속 출전
-
2020 US OPEN 단식,복식 라운드별 상금
-
US OPEN 단식 상금 300만달러..본선 1회전 61,000달러
-
US오픈 테니스대회 엄격하게 치러진다
-
나달, US OPEN 테니스 대회 불참 선언
-
US오픈 미국 로컬대회로 전락 우려
-
조코비치,나달,팀..신시내티 마스터즈 출전신청
-
ATP투어 8-9월 일정.. 나달, 프랑스오픈 우승 노린다.
-
US OPEN, 예정대로 열린다
-
500투어 시티오픈 취소가 아쉬운 권순우
-
US OPEN 개막 안개속으로..전초전 시티오픈 전격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