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up)코트길이미사일같이,, 스트로크로 몸풀기 할 때는
freelacing님이 올려주신 글중에,,
로딕의 코치가 기고한 서브를 연습하는 tip 의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우선는 토스가 일정하게 되는지를 연습하고,,
그 다음에는 서브를 해서,, 그 공이 베이스라인에 도달하도록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코트길이미사일 이라고 명명하셨는데,,
이것의 목적은,, 팔꿈치를 완전히 펴고 치는 감각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보통 서브를 할 때도,,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임팩트때는 팔꿈치가 완전히 펴져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장 정점의 공을 칠 수 있고,,
그래야,, 같은 스윙이라도 최고속도의,, 최고 스핀이 걸린 공을 칠 수 있습니다.
팔꿈치를 완전히 펴서 치지 않으면, 공이 베이스라인까지 가기는 어렵습니다..
즉,, 이 완전히 펴는 느낌을 주는,, 코트길이미사일을 연습하고 나서,,
그 다음 본격적인 서브연습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임팩트때 팔꿈치를 완전히 펴서 치는 것은 어렵지 않게 계속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 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스트로크에서도 그대로 응용을 해보면,,
경기전에,, 스트로크를 하거나,, 연습랠리를 할 때,,
경기하는 것 같이,, 강하게 때리거나,, 좌우로 보내는 것을 연습하기보다는..
우선은,, 길게 길게 보내는 스트로크를 연습을 해 봅니다.
길게 보낸다는 것은..
1.임팩트후에,, 어깨회전이 많이 되어야 하고(애거시의 경우를 보면,, 임팩트후에,, 어깨가 60-70도는 더 회전합니다)
2.팔로우드로를 크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결과, 손등이,, 귀나 어깨는 닿여야 합니다.
이런 길게 치는 것으로 기본감각을 익히고,,
그 다음,, 강하게 치거나,, 좌우로 치는 것을 하면 될 듯합니다..
**********
길게 스트로크 연습하는 것과 별로도,,
미니테니스(서비스라인만 이용하는)을 해 보면,, 타점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미스테니스는 스핀을 많이 걸어야 하고,, 게다가 서비스라인안까지 들어가야 하므로,,
공을 정확히 봐야 하는 데에는 그만인 듯 합니다.
게다가 공은 속도는 크게 빠르지 않으니깐 부담스럽지 않고요..
벽치기에서도,, 약간 앞에 가서,, 스핀위주로 미니테니스를 해 보시면,,
스핀 넣는 감각뿐 아니라,, 공을 좀 더 정확히 보는 연습이 됩니다.
경기전에 몸풀기로 이것도 같이 해 보시면..
로딕의 코치가 기고한 서브를 연습하는 tip 의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우선는 토스가 일정하게 되는지를 연습하고,,
그 다음에는 서브를 해서,, 그 공이 베이스라인에 도달하도록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코트길이미사일 이라고 명명하셨는데,,
이것의 목적은,, 팔꿈치를 완전히 펴고 치는 감각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보통 서브를 할 때도,,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임팩트때는 팔꿈치가 완전히 펴져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장 정점의 공을 칠 수 있고,,
그래야,, 같은 스윙이라도 최고속도의,, 최고 스핀이 걸린 공을 칠 수 있습니다.
팔꿈치를 완전히 펴서 치지 않으면, 공이 베이스라인까지 가기는 어렵습니다..
즉,, 이 완전히 펴는 느낌을 주는,, 코트길이미사일을 연습하고 나서,,
그 다음 본격적인 서브연습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임팩트때 팔꿈치를 완전히 펴서 치는 것은 어렵지 않게 계속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 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스트로크에서도 그대로 응용을 해보면,,
경기전에,, 스트로크를 하거나,, 연습랠리를 할 때,,
경기하는 것 같이,, 강하게 때리거나,, 좌우로 보내는 것을 연습하기보다는..
우선은,, 길게 길게 보내는 스트로크를 연습을 해 봅니다.
길게 보낸다는 것은..
1.임팩트후에,, 어깨회전이 많이 되어야 하고(애거시의 경우를 보면,, 임팩트후에,, 어깨가 60-70도는 더 회전합니다)
2.팔로우드로를 크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결과, 손등이,, 귀나 어깨는 닿여야 합니다.
이런 길게 치는 것으로 기본감각을 익히고,,
그 다음,, 강하게 치거나,, 좌우로 치는 것을 하면 될 듯합니다..
**********
길게 스트로크 연습하는 것과 별로도,,
미니테니스(서비스라인만 이용하는)을 해 보면,, 타점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미스테니스는 스핀을 많이 걸어야 하고,, 게다가 서비스라인안까지 들어가야 하므로,,
공을 정확히 봐야 하는 데에는 그만인 듯 합니다.
게다가 공은 속도는 크게 빠르지 않으니깐 부담스럽지 않고요..
벽치기에서도,, 약간 앞에 가서,, 스핀위주로 미니테니스를 해 보시면,,
스핀 넣는 감각뿐 아니라,, 공을 좀 더 정확히 보는 연습이 됩니다.
경기전에 몸풀기로 이것도 같이 해 보시면..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팔을 최대한 뻗은 상태에서 베이스라인까지 뻗어가는 공을 이미지하면서 쳐 보니...
정타로 맞은 공 대부분이 정확히 서비스 박스 안에 들어가더군요.
근력이 부족한 탓인지 저는 베이스라인까지 보내는 것이 오히려 힘이 들더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