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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월), 10일(목) 덕수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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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0'
  • 주엽 02.06 22:12
    지난 설날 운동시간이 다소 부족해서 1시간 정도 연장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주성이와 명석님 등 뵙고...재밌었네요ㅋ
    이현님 족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일 저는 조금 늦을 듯 싶군요^^;;
  • 신지희 02.07 00:10
    전 내일 일찍갈 수 있을듯 합니다 ^^

    근데 내일 동갑매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새해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신지희 02.07 17:30
    전 오늘 못가거나 늦게 갈 것 같네요 ㅠㅡㅠ |+rp+|14540
  • 김원준 02.08 09:42
    겨우 일주일 쉬었다고 얼마나 공이 중간에 안 맞던지.. 휴ㅠㅠ
    어제 피곤해서 오자마자 아무것도 못하고 잠들어버렸어요ㅋㅋ

    피자랑 콜라 잘 먹었습니다! 그리구 매번 태워주시는 페더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목요일에 또 뵙겠습니다~
  • 수진 02.08 11:50
    어제~ 월욜일이었는데, 19분.... 오셨더랬습니다^^

    # 참석하신 분들 (존칭 생략)
    춘성.이현.원준.페더라.은영.맥좋아.루키.지희.영주.주엽.희망.창렬.문옥.찰리브라운.로버츠.용복.안명철.혜미.수진...... <빠지신 분 없죠?!>

    # 페더라님~ 커피 : 감사히 잘 마셨구요.
    # 목사님~ 피자 : 쏘아주셔서 또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혹시....어제 먹거리 중에..제가 빠뜨린 것은 없는지..;;)

    # 그리고,,, 늘 드리고 싶은 말이었지만.......표현은 하지 않았더랬는데...
    회비 꼬박꼬박 잘 내어 주시는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 드려요. (특히, 차디찬 겨울 동안에는...더더욱...)
    또한, 어제 바짝!!! 내어 주신 덕분에.... 이번 달 코트비..무사히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찬조해주시는 여러 회원님들께도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 김창렬 02.08 12:54
    아, 아, 아, 알려드립니다.


    어제 피자 사건이 있었습니다.
    뭔고하니 누구는 못먹고, 누구는 한 조각으로 둘이서 나누어 먹었는데 누구는 두 개를 먹은 사건입니다.
    그 누구는 박 아무개 양입니다.

    그 박 아무개 양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목요일에 손수 피자를, 그것도 스테이크 피자를 만들어 온답니다.

    모두들 댓글로 압박을 ...... ㅎㅎㅎ
  • 주엽 02.08 13:04
    한분 빠졌다 같이 게임도 해놓구선...ㅋㅋㅋ |+rp+|14544
  • 주엽 02.08 13:08
    어젠 페더라님 먼저 가신 줄 알았는데..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ㅋ |+rp+|14543
  • 주엽 02.08 13:10
    압박이요~ |+rp+|14545
  • 수진 02.08 14:19
    ㅋㅋㅋ......라고만 하시고선,,,,,,말씀을 안해주시는군요 ㅡㅡ;;
    당췌 기억이........ㅜㅜ 몹쓸 기억력......
    누구지...누굴까......누구...누규....??? ............. ^^* |+rp+|14544
  • 수진 02.08 14:21
    어머..... 어머...... ^^ 알았어요.....ㅋㅋ
    그럼.... 흠흠.... 어제 참석하신 분...총 20분.....이네요.
    이양구님...죄송합니다....꾸벅^!^ |+rp+|14544
  • 수진 02.08 14:22
    너무나도 귀여운.. .....은영언니. ㅋㅋ
    |+rp+|14545
  • 챨리 브라운 02.08 15:25
    애구... 약 1달 반만에 치니까 지난번 처음 칠 때 보다는 훨씬 덜 아프지만,
    여기저기 좀 아픈 곳도 있고, 온몸은 구석 구석이 얼얼하고...
    오랜만에 회원님들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제가 겨울철이 따뜻한 곳에서 (얼음이 얼거나, 눈이 오면, 학교나 공공기관은
    폐쇠됩니다 ~ ^^) 오랜동안 지내서 그런지, 추우면 꼼짝못하겠네요...

    그동안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해서 배가 좀 나온 것 같습니다.
    코트에서 몸도 좀 둔해진 느낌이고 (원래 둔했나? ㅠ_ㅠ) ...

    운동 열심히 합시다 ^^
  • 우와 02.08 17:00
    우와~ 스테이크 피자!!! 그거이 어떻게 생긴 것일까 궁금합니다.
    하하하 너무 우낍니다.
    은영님의 당황해했을 얼굴이 눈에 선~ 합니다.
    |+rp+|14545
  • 우와 02.08 17:07
    늘~ 수고 해주시는 우주 최고의 총무님, 수진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미소의 수진님을 보면, 누구나 회비가 마구마구~ 내고 싶어져요~
    |+rp+|14544
  • 김원준 02.08 21:51
    목요일은 피자때문에라도 꼭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p+|14545
  • 이춘성 02.09 10:35
    맨 처음 기억해주어서 고마워요, 항상 정겨운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주고 살림살이도 잘 하니 ,,, 덕수 모임의 보배입니다. |+rp+|14544
  • 김창렬 02.09 10:36
    압박 댓글에 동참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피자 조각이 작아진다거나
    혹은 피자를 구경만 할 수 있는 불이익이 주어질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ㅋㅋ |+rp+|14545
  • 주엽 02.09 12:25
    수진아..두분 빠졌다고 할래다가 참았던 거다~
    역시 난 너무 착해...ㅋㅋㅋ
    |+rp+|14544
  • 주엽 02.09 12:27
    게임 재밌게 잘 했습니다~
    또 봬요~^^ |+rp+|14552
  • 김영준 02.09 13:44
    피자개시하더라도 꼭 가야겠네요. |+rp+|14545
  • 박은영 02.10 09:38
    저땜에 못드신 분들땜에 죄송하여..^^
    아 근디 장보러갈 시간이 없어서 재료가 없는데..일단 피자는 아니더라도 뭐라도 가져가겠습니다. |+rp+|14545
  • 이원광 02.10 16:15
    이따가 일찍 가겠습니다.
  • 만만디 02.10 22:30
    20 명 채우지 못해 안타깝당 ! |+rp+|14544
  • 만만디 02.10 22:31
    전 담주를 노려 보겠습니다 ^^;
  • 만만디 02.10 22:32
    난 거의 달콤한 곳에 맞질 않던뎅 ㅠ.ㅠ |+rp+|14543
  • 주엽 02.10 22:43
    20분은 오셨다니까요..
    수진이는 내 해명을 오해하며 또다른 오해를...가상의 1인을 기억해내느라..^^ |+rp+|14544
  • 주엽 02.10 22:43
    은영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p+|14545
  • 수진 02.11 11:40
    ㅋㅋ 장난꾸러기~주엽옵~!! 착하다고 인정해 드릴게요~!!! ㅎ
    제 기억력도 아직은 쓸만하군요^^
    만만디님~~ 그날은 딱 20분 오셨더랬어요~~후훗~~ |+rp+|14544
  • 수진 02.11 11:41
    자알 노려 보시길~~~ ^^ㅋ |+rp+|1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