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니스와의 인연...

저는 대전에서초딩때 4학년때 클럽활동시간에 테니스 들어갔다가 선수로하는건지 몰르고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치다가 맞으면서 배우고 힘들고 하다보니 선수 생활2년하구 접었지요 그런데 군대 가서 갑자기 테니스병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잃고 있던 테니스를 다시 할려니까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책보고 다시 공부하고 지금도 연마중입니다 ... 기묘한 인연이 제2의 테니스 인생을 열은것같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엄석호 08.08 09:35
    기본적인 체질은 닦여 있으시겠군요.. 테니스란것이 한번 인연을 맺으니 끊기가 쉽지가 않네요.. 저도 4년정도를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언제가 되면 고프지 않을라는지 궁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