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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아소당 03.22 10:58
    안영식님..
    봄비가 이곳도 촉촉히 내리고 있답니다.
    화사한 벗꽃을 보니
    이곳에 벗꽃 필 날도 멀리 않았답니다.

    늘 꾸준히 아침의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비를 닮으려면,,,
    봄비를 좀 맞으면 되겠지요,,,,
  • 안영식 03.22 14:30
    사람을 사랑 이라고 부른다는데~~
    그러고 보면 전테교.... 가족들....모두가 사람 이지요..... 그래서 모두가 사랑 이지요....
    아소당님도 그 안의 사랑 이지요...!!! 늘 건강 하시기를~~
  • M.Safin2005 03.22 19:51
    아소당님의 리풀은 참 깊고도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