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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중의 테니스교실 미주중앙일보/중앙방송 웹사이트에 나오다.

제가 2009, 11, 27 이 게시판에 "취미생활의 애환을 그린 수필 "세월"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 확인해 본 결과 1000여회 들린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회원께서 www.korea daily.com까지 가셔서 글을 읽어셨고 그 웹사이트의 통계에 잡혔다고 생각이 갑니다.


미국의 9개도시에서 발간된 신문에서 가장 많이 읽혀졌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음 원안가보기를 크릭하면 전현중테니스교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외출 회장의 미주중앙일보에 게재된 다른 글도 읽을 수 있습니다.

⇒원안가보기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청호/박종희 07.03 07:43
    원안가보기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 청호/박종희 07.04 08:48
    원안가보기가 되므로 링크를 삭제했습니다.
  • 한계령 07.05 00:50
    청호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모님 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이제는 "그 집앞" 가사 다 외우세요?ㅋㅋ

    지난 번 다치신 데는 다 나으셨는지...

    즐테 건테 하시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M♥K 07.05 07:44
    다음 정모에 기회가 되면 청호님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 그 집앞" 을 꼭 듣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읽으며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강녕하시옵소서~!
  • 모기 07.06 22:39
    아.. 갑자기 이 글 생각나요 ^_^;;
    다시 가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ㅎㅎ
  • 청호/박종희 07.07 21:33
    한계령님/고마워요. 토요일 레스피아에서 가끔이라도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징가Z님/마징가님 가족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모기님/자주 이 집을 들리는 모기님 근황도 가끔 올려 주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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