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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 클레이코트 시공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 클레이코트 3면이 있습니다.  

시공한지가 오래되서 (10년 이상 지남) 보수공사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코트의 문제는 클레이코트면이 아주 딱딱하고 배수가 잘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보수 공사는 배수가 좀 잘되고 관리가 편한 방식을 선정해서 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바가 적어서 전테교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시공 방식이나 관련 업체 추천 등을 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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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담밑에똥 02.11 16:41
    저도 궁금합니다.... 누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GAD 02.11 17:42

    클레이가 싸긴 하지만 유지가 어렵고, 비오면 며칠못치고,, 차라리 돈이 약간 더 들더라도 옴니(인조잔디에 모래뿌린거)코트가 좋을듯합니다.

     

    코트특성은 클레이랑 거의 같으면서, 비가와도 비만 그치면 바로 칠수있고, 이슬비정도는 문제없이 칠수있는것과, 새공을 좀더 오랫동안 새것처럼 즐길수있다는거, 그리고 유지가 매우 쉽다는거 흙먼지 안날린다는거 등등생각하면 옴니코트가 클레이보다 10배는 좋다고 봅니다.

     

    제가 있는 외국은 클레이코트는 잘 없네요..하드 아니면 옴니

  • 윈윈 02.13 11:16
    인조잔디에서는 안해봤는데 ....넘 궁금하군요.
  • 써퍼 02.14 21:55

    질문하신 요지가 명확하지 않군요!


    기존의 클레이코트를 배수가 더 잘되고, 관리가 좀 더 편한 방식 즉 클레이 면 자체는 그냥두고 개선을 하실려는 의도 인 것인지, 아니면, 좀 더 관리가 편한 다른 면(하드나 인조잔디등)으로 바꾸실려는 것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