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의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Tennis Warehouse에서 예전에 직접 사 본 경험에 따르면
물건이 우리나라로 배송될 때 집으로 직접 오지 않고 우체국에서
보관한 상태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샵에서 결제하신
제품 가격 + 배송료의 20%에 해당하는 관세를 물고 가져왔어야
되었습니다.

물론 지역 우체국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처리하냐에 따라서 관세 없이
그냥 받아보실 수도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경우 관세를 부담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는 이 정보가 3년 전 쯤의 경험이라 혹시나
요즘은 바뀌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에 수입이 안된 라켓을 선물하시고자 한다면 모르겠지만, 국내에 수입이 되있는 라켓이라면 국내의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여 선물을 하시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테교의 메인 스폰서인 파마에서도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니 한번 문의해 보세요.

최진철님, 우현욱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프린스의 디아블로 MP 입니다. 국내에 수입이 않된 것 같더군요. 여하튼 혹시 또 다른 정보를 가지신 분은 연락을 다시 당부드립니다.

얼마전 한국으로 몇개의 테니스 용품을 선물로 부친 경험이 있어 말씀 드리겠읍니다.
여기서 부치기전 세관 과 우체국 에 알아본 바로는
선물일 경우 제품 가격이 $100.00 정도면 관세가 없다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딱 $100.00에 정도로해서 선물을 보낸적이 있읍니다만
혹시나 해서 가격표는 그대로 남겨두었답니다.

감사합니다.

don kim님의 정보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세금을 해결하려면 직송은 피해야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