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횟수로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당시 요플레라는 아디를 썻고 애들도 데리고 코트에도 아주 가끔..한달에 한번정도 참여한 불량학생이었습니다.교장선생님을 비롯 회장님과 회원분들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왜 이리 빠를까요?
테니스에 대한 미련은 왜 이리 못 버릴까요?
글도 오랜만에 쓰려니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
일단 온라인상으로라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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