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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입니다

이번 우중 테니스 정말 즐거웠어요. 뒷풀이도 좋았고요. 용철회장님 여전히 융화력이 뛰어나십니다. 특히 영준씨의 그 열정 우리 회가 정말 발전할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를 못사귀어 힘들어하던 지정희(김기현의 룸메이트??)씨가 언니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아해서 좋네요. 지정희씨의 별명의 지케리(짐케리와 같이 유머감각이 있다고)로 해줄레요.
언제나 분위기를 잘 이끄니까 선배언니들이나 뛰어난 실력을 가지신 후배들이 왕따시키지 마시길.
그리고 이젠 좀더 정예화하고 프로그램화 하는 운영에 대한 제안도 서로 합시다.
회장님을 보필하는 운영진도 구축하고요.
우리 클럽은 운동실력보다도 인성테스트를 먼저 거친후 가입시키죠.
지금까지 가입하신분은 뛰어난 인성을 가지신분만 있다는것은 알지만요.
정말 즐거웠어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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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김영준 07.20 14:35
    어제 포곡에서 운동해서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