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4월 9일(월), 12일(목) 덕수모임 공지

어제는 바람이 너무 심해서인지 11분 정도 나오신 것 같습니다. 전 두 게임만 하고 일찍 들어갔습니다. 두 게임 모두 타이브레이크에서 지고 말았죠.
덕수코트 네트의 센터가 너무 높은데 센터 스트랩 교체해달라고 요청할 수 없나요? 가격도 하나 당 5천원 정도이니 우리 회비로 사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음 주는 폭풍 야근이라 참석이 어렵겠네요.

에디오님을 뵈면 맥좋아님 생각이...^^;;
두분 비슷한 느낌입니다ㅎㅎㅎ

센터 스트랩 교체는 별거 아닌데 덕수는 땅에 고정이 잘 안돼서...
10년 전쯤 한번 빠진 이후론 네트를 팽팽하게 당기면 핀이 빠지더라구요

아무튼 코치님께 함 말씀드려 보죠
찾아보면 방법이 없진 않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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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한 듯 해도 계속 되진 않아서 잠잠할 때도 많았고....개인적으론 별 영향 받지 않고 재밌게 운동할 수 있었네요

지난주부터 운동 후 컨디션 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센터스트랩을 옆으로 비스듬이 땡기면 어느 정도는 ....
좋은 방법 좀 연구해야겠네요. ㅎㅎ |+rp+|18896

저도 담주엔 컨디션 좀 올라 있을 듯 합니다. ^^ |+rp+|18898

아..목사님...그릇^^도 돌려 드려야 하는데..어제 결석하셨지요!!!
잼나게 했을까~~~요~? 아닐까~~~요? ㅋㅋ

근데. 열혈청년들은 다들 어데로 사라졌을까요~? 어제 못봐서~ ;;;ㅋ

재미 좋으시군요.....^^

반가운 소식 하나.......!!!
허리가 뿌러졌습니다.......ㅠ.ㅠ
가만히 쭈구리고 앉아 있는데.....갑자기 덜컹!!! 하더니만......허리가 쑥~~ 빠지더라구요.
한~ 5분간 꼼짝 못하다가......간신히 움직여 보니......여기 저기 찌릿~찌릿~

한의원에 4일째 다니고 있는데......영~~ 차도가 없네요......ㅠ.ㅠ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고......누워 있지도 못하고.....서 있어도 불편하고......걷는 것도....
죽을 맛입니다요.......

공만 열심히 칠것이 아니라.......몸에도 신경 많이 써주세요~~~
스트레칭 많이 하시고......근력 운동 꾸준히 하시고......특히나 정리운동 필수!!!!

요즘 살이 올라서....이것 저것 귀찮아서 생략 했더니만.....결국 일 치르네요.....ㅋ

당분간 못 뵈요......술도 못 먹고.......(이게 제일 슬픔......흐허헝~~~)

예전에 어디 코트 놀러가 보니까 거긴 큰 돌을 달아놨더군요
그건 좀 아닌 듯...;;;

아무튼 덕수에서 잘 칠 수 있으면 다른 코트에선 더 잘 칠 수 있다는....^^;; |+rp+|18896

애고....치료 잘 해라
침만 맞지 말고 병원에도 가보고.... |+rp+|18906

에고고!! 혁빠님, 치료잘하시고 빨리 빨리 완쾌하세요. 정리운동을 전혀 안했는데요. 다른 사람한테도 들었는데, 정리운동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데, 어찌 중요한지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운동 전에 몸 풀어주는 것은 이해가되는데, 운동 후 정리운동은 왜 중요한지 아직도 잘 몰라요.

그나 저나 빨리 완쾌하세요. |+rp+|18906

완쾌후 코트서 뵙길 바랍니다.
꼭 100% 완치후 나타나시길~ 몸조리 잘하삼! |+rp+|18906

제 친구 하나는 머리감다가 허리가 그랬다는데 ...
사람 몸이라는 것이 참 묘하다는 생각입니다.
암튼 그정도면 병원도 꼭 가보셔야겠네요.

저는 무슨 힘든 일을 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오른쪽 허벅지 앞쪽이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있네요.
이건 또 왜그러는건지 .... |+rp+|18906

내일(월) 부활절 기념 달걀과 함께 갑니다. ^^

내일(월) 꼭 와요.
수진씨 것은 예쁜걸로다가 준비했으니 ... ㅎㅎ |+rp+|18904

어이쿠 혁빠형님ㅜㅜ 몸 관리 잘하시구 얼른 완쾌하세요~
정말 몸 조심해가면서 운동해야하는거 같아요~ |+rp+|18906

부활의 기쁨을 덕수와 함께...
코트복귀를 자축하며^^

어허........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please!! 치료 잘 하셔요!!! |+rp+|18906

아..... 예쁜거~~~~~~!!!ㅜㅜ 오늘....거래처랑 저녁약속있어서...못!!가!!요!!
이번 주 목욜에...어케 안될까요?ㅋ 그릇도 목욜에....!!^^ |+rp+|18904

드뎌~ 오늘 복귀하시는군요!!! 大환영!!!^^ |+rp+|18918

아무리 예뻐도 목요일 되면 썩음. ㅋ |+rp+|18904

아, 그럼 알맹이 빼고 껍데기는 남겨 놓을께요. ^^ |+rp+|18904

大환영(2) ^^;;; |+rp+|18918

드뎌!! 축하합니다. 제 몫까지 즐겨주삼~ |+rp+|18918

ㅎㅎㅎ
다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아프면서도 여유(?)가 있는 것은........과거 전력이 있어서요....^^
군에서 나갔던 허리가 아직도 정상 복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가출하고......거의 돌아오려고 하다가, 또 나가고.....^^
암튼....나이도 먹어 가니까......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건강 관리 잘~~~ 하세요.
아프니까.......정말 만사가 싫습니다.....ㅋㅋㅋ |+rp+|18906

그래도 좋아질 수 있나 보구나ㅎㅎ
관리 잘 해라~ 알아서 잘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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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잘 먹었습니다~~^^
부활절 달걀 오랜만에 먹었네요ㅋ 9살 때 이후로 처음 인 듯....;;;; |+rp+|18915

목요일에 한 겜 하시죠~~ㅎㅎ |+rp+|18918

오늘은 집사람과의 단식 포함 3전 전패.....
지난주엔 그래도 한번씩은 이겼었는데....ㅋㅋㅋ

처음 오신 목사님...그리고 오랜만에 페다스님, 집사람 참석했는데 어째 다른 분들이 쫙 빠지셨더군요 이 좋은 날씨에...^^;;
목요일에는 뵐 수 있기를....

아무튼 초보때 처럼 뭔가를 다시 찾아가는 느낌....은근히 좋네요^^
역시나 운동 재밌게 잘 했습니다~~
혜미가 떡볶이 해준다고 하니 속 비우고 목요일 최대한 빨리 달려 갑니다~~~^^

잘들 지내시죠.. 테니스 놓은지 오래되서 거의 은퇴수준이네요. 요즘은 그냥 주민센터가서 가벼운 운동정도 하고 있습니다. 시간내기가 쉽지 않네요. 하여간 모두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처음 찾아갔지만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열심히 운동하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벌써 목요일이 기다려지네요....한수 배우러 달려가겠습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완전 건강체질인줄 알았는데..부실부실하군요~언릉 완쾌하세요. |+rp+|18906

부활절 초콜렛은 안남았나요?? |+rp+|18915

부활절 초콜렛? |+rp+|18915

사진의 주인공 때문에 시간내기가 어려운거에요? ^^ |+rp+|18931

정목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목사 동기가 생겨서 좋네요. ^^ |+rp+|18932

이기나 지나 언제나 즐겁게 싱글벙글.
즐테의 진수를 보여주는 당신은 진정한 나의 스승. ㅎㅎ |+rp+|18930

테니스 못친지 .. 열흘째;
뭔가 거셀 줄 알았던 금단현상이 오히려 없어서 불안 ;;;
요즘은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그래서 생각이 안나고 잠자기 바쁩니다 ~

내일 빨간날이라 칠까 했더니만 ㅋ 비가 오네요 ~~ 아쉽아쉽
그나마 주말엔 행사나 야구보러 갈 약속들 ... ㅠ

그래도 담엔 갈땐 테닛 아빠(?) 뫼시고 갈게요 ㅋ

그게 어쩌면 지극히 이기적인 것일 수도...^^;;
주로 제가 하고자 하는 것에 목표에 두고 있으니 파트너 입장에선 서운해 할 지도 모르겠네요
차차 나아질 듯...ㅎㅎ |+rp+|18930

정훈아~~ 반갑다~~^^
나중에 시간될 때 달려와라~~ |+rp+|18931

발보랏님까지 복귀하시면...ㅎㅎㅎ |+rp+|18932

쉴 때가 됐었나 보네ㅎㅎ
담에 보자~~ |+rp+|18939

ㅎㅎㅎ 역시 은영씨.... |+rp+|18915

서너번 뵀는데도 아직 게임 한번을 못했네요^^;
담에 오실땐 저랑두 놀아주세요~ㅎ |+rp+|18896

글게 말야... 열혈 청년들이 바쁜가봐...
청년들~복귀 강추!!!ㅎ |+rp+|18905

목사님~예쁜 달걀. 포장 뜯는데 어찌나 아깝던지...
그래도 엄마 아빠랑 맛나게 냠냠~ㅎ

은영언니~내년 부활절엔 우리끼리 초코렛 먹어요~ㅋㅋㅋ |+rp+|18915

근력 감퇴. 노화 현상......ㅋㅋ
그래서 저도 엘보 왔답니다...같이 늙어가는 처지...ㅎ
이번 기회에 푹~쉬세요!!! 재활운동두 꾸준히 하시궁!
에공,,,,홍기 오라버니 못 뵌다 생각하니 가심이.....아프다... |+rp+|18906

오랜만에 뵈도 정경운 얼굴~
단식 다시 시작해야죠~!!ㅎ |+rp+|18918

떡볶이.......날도 포근할테니...청량고추 넣고 아주 맵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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뵌지 정말 오래됐네요...
라켓 아예 놓진 마시구, 언제든 시간 되실 때 뵈어요~^^ |+rp+|18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