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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6일(월), 9일(목) 덕수모임 공지

정말 춥네요.
오늘(금) 저희 집이 이사합니다.
지금 이사중입니다. ^^
포장이사라 할 일이 없을 거라고 여겼는데 ...
새로이사가는 집이 같은 건물 3층이라 안해가 뭐 좀 하자고 하는 바람에 어제 붙들려 결국 불참했습니다.

어제 원래 제가 어묵을 혬양이 손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틀어졌네요.
특히 혬양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날씨가 추울 땐 어묵탕이 최고인데 어제 일하면서도 계속 추운 칼바람 속의 어묵탕이 계속 어른거렸습니다. ㅎㅎ


코트가 허락되는한 어떤 기상조건에도 상관없이 우리의 덕수모임은
다음주에도 월, 목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계속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79'
  • 김창렬 02.03 10:22
    근데, 어제 어묵탕은 드신거죠?
  • 이문옥 02.03 15:11
    어제 혜미 어묵 살려 덕수근처 편의점 포함,수퍼는 모조리 뒤졌는데도 ,
    목사님 욕좀 드시라고 어묵 파는 곳이 한군데도 없더군요...
    어제 이사준비 하시면서 귀좀 가렵지 않았습니까????

    어젠 조촐하게 무려 7분이나 모여 운동 했습니다.
    춥긴 추웠던거 같습니다. 오따상이 추워 하는거 보니~~~
  • 수진 02.03 16:11
    목사님~!! ㅋ 아직 이사중이세요~? 이사에 집중을 하지 않으시고...ㅋ 그러다가 혼나실라...ㅎ
    이사 무사히 잘 하시구요~~~ 담주에 뵈어요~~~!!
  • 주엽 02.03 16:30
    그날 제 예상이 완전 틀렸더군요
    서울 목요일 저녁 8시 현재 영하 12.1도, 9시 현재 12.4도 ....
    바람은 그나마 2m/s로 약했다지만.....

    덕수 역사상 두번재로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의 모임이었던 듯....ㅋ |+rp+|18095
  • 수진 02.03 16:53
    참석하셨던 독수리....칠형제(혹은 남매) 알아맞추어볼까요~~ㅋ
    (혬, 문옥, OTA, .... 주엽, 페더라, .....움.....그리고... 은영, 피오나? 아님,,, 훈건, 은영? ..아님.... 피오나, 훈건??....것도아님..음음....) 어렵군요...ㅎ |+rp+|18095
  • 박은영 02.03 16:58
    목사님 이사 마무리 잘하시구요~전 월요일도 참석이 어려워요..회의가 있는걸 깜빡했네요~
    혹 팥빵 기다리실까봐~목욜날 준비하겠습니다~
  • 주엽 02.03 17:56
    수진아..나 못 갔다~~^^;;
    |+rp+|18095
  • 김창렬 02.03 19:43
    날 이제 좀 파악하셨군요.
    팥빵 기다립니다. ㅎㅎ |+rp+|18099
  • 김창렬 02.03 19:44
    허걱.
    이 미안하고 죄송함을 ... T.T

    혬양 잘 달래서 다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 |+rp+|18095
  • 김창렬 02.03 19:46
    포장이사인데도 할 일이 정말 많네요.
    지금 시각 저녁 7시 40분.
    안해는 지금도 정리 중입니다.
    저만 먼저 나와서 금요기도회 준비 중에 잠시. ㅎㅎ |+rp+|18096
  • 피오나 02.03 21:49
    수진씨 나두 못 갔어!^^ 특히,헴양한테 넘넘 미안..........
    추워도 오자고 굳건히 약속까정했는데......
    날씨 넘 추워 세워둔 차가 얼어서 시동도 안걸리고,
    급만남도 생기고 이래저래~~ 그나저나 독수리 칠형제가 궁금! |+rp+|18095
  • 혁빠 02.04 08:45
    아~~~~ 목욜날 근무인것이 이렇게 다행스러울.....ㅋㅋㅋ

    날 추운데.......고생하셨습니다..^^
  • 혁빠 02.04 08:45
    이따 뵈요....형님....^^ |+rp+|18095
  • 주엽 02.04 09:33
    지난달 포핸드 땜에 약간의 혼선이...
    올드스타일을 최신 스타일인 줄 알고 한 2주 포핸드를 바꿨었는데 원래 하던게 모던 스타일..^^;;

    근데 얻은 게 있네요
    라켓 헤드를 딜레이시키고 배꼽?으로 타구 방향을 가리키라는 레슨을 받아서 지금껏 흉내는 냈었던거 같은데 확실한 설명을 들으니까 2% 부족했던 이해가 채워지며 보다 더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첫번째 동영상은 초반에, 두번째 동영상은 중반에 키포인트가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a1h0X0XiTps&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EMNtq393tvo&feature=related
    (동네 아저씨 같지만 의외로...)



    보신 다음에 아래 덕수의 대표적인 강포 문옥님과 규열이 포핸드 참고해 보세요~~






    알고 계셨던 분들은 넘어가시고 만만디님과 수진이, 정훈이를 비롯해서 필요하신 분들은 건져가시길....^^
    별 거 아니지만...ㅎㅎ



  • 주엽 02.04 09:48
    문옥님, 혜미,오오따님은 확실하고..맥좋아님? 페더라님?? 누굴까.....

    아무튼 예전에 약간 더 춥긴 했지만... 집사람과 둘이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 아무도 오지 않아서 라이트 내리고 간 적이 있는데
    지금은 경험 많은 분들이 많아져서 인지 그 추위 속에 7분이나....ㅋ

    어쨌든 가면 누구든 있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모름지기 모임이 잘 굴러가는데 그런면에서도 덕수는 한층 더 진화 중인 듯....^^ |+rp+|18095
  • 이문옥 02.04 15:06
    주엽이 추리 좋은데? 이제 두명만 맞추면 정답!!!!
    맞춰봐봐~~~ 선물줄께~~~ ^^ |+rp+|18095
  • 이문옥 02.04 15:07
    ㅋㅋㅋ 이따보자~~~ |+rp+|18105
  • 이문옥 02.04 15:41
    테니스라는 것이 좋은스승 만나 잘 배우면 좋겠지만,
    동호인들은 시간,금전적,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어느정도 제약이 있기마련....

    가만 생각해 보면 본인 생각에 따라 잘할수도, 못 할수도 있겠더군요.

    저도 포핸드 스트록 할때 라켓 헤드를 올려서 때릴대도 있고, 내려서 때릴때도 있고,
    상황에 따라 손목 무지하게 쓸때도 있고, 라켓을 크게 뺄때도 있고, 작게 뺄때도 있고,
    오픈 스텝으로 타구 할때도 있고,들어가며 무쟈게 팰때도 있고,,,,,,

    코치들이 자주 하는말,
    공을 끝까지 보라, 앞으로 들어가며 쳐라,

    공 안보고 치는 사람 있나요? 다른 동작이나 불규칙적인 바운드 땜에 놓치는거지......
    앞으로 달려 들어가며 강하게 치고싶죠~허나 그게 맘대로 되나요,
    빠르게 오는 볼은 어떻 하라고....오히려 뒤로 후퇴 했다 플레이 하는게 저 같은 경우엔
    더 좋더군요.

    선수들 처럼 체계적으로 연습할수 없고, 난타 한두번 치다 플레이 합시다~
    외치는 우리 동호인들의 처지에선,
    꼭!!!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선수들 처럼 플레이 하려다 망가지는 사람들 여러명 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플레이하고, 연습 하는게 최선일거 같네요.
    그리고 나보다 고수는 인정하라!!! 그게 젤 정답 같기고.....

    헉,헉,헉, 간만에 길게 썻더니 손목이 아프네.... |+rp+|18108
  • 주엽 02.04 18:51
    선물은 다른 분들에게 패스!
    한번 마차 보시길....ㅎㅎ |+rp+|18095
  • 주엽 02.04 18:59
    길긴 긴데요^^;;
    간만인 듯....ㅎㅎㅎ |+rp+|18108
  • 혜미 02.04 20:42
    아......
    걷기도 힘든 날씨였어요....
    이사 잘 하신거죠?? 전 그거면 됩니다....ㅎ |+rp+|18092
  • 혜미 02.04 20:46
    선물은 무슨...!!ㅋ
    맥좋아님, 문옥님, 오오따님, 페더라님, 신입회원님, 준안이, 그리고 저....
    요렇게 일곱 분 모인 것 같네요~
    미친 칼바람 맞으며, 나름 즐테 했습니다~ㅎ |+rp+|18095
  • 주엽 02.05 12:20
    아 혹시나 해서..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키포인트는 스냅을 주는 방식과 타이밍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볼을 배운 분들은 정확히 알던 모르던 몸에 힘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건데 대단한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님.

    한달 잠수 공언하고 나니까 몸이 더 근질근질하군요.....ㅎ
    물론 행사를 한다던가 특별한 손님이 온다던가 하는 특별한 일이 있으면 출동~~^^ |+rp+|18108
  • 만만디(김선호) 02.06 09: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첫번 할아버님 말씀은 아직 어렵고, 두 번째 나온 동네 아저씨는 좀 뵙던 분으로(웹상에서 ㅎㅎ) 이 분의 동영상(Rock n roll)이 다 깔끔하고 설명도 간단 명료한 듯 합니다. 웹이름도 맘에 들고, 말투가 좀 된장 냄새가 나는 듯 ㅎㅎ
    근데 요즘 저는 문옥형님 말쌈대로 이상과 현실 속에서 자신에 맞는 절충안을 찾는 중 ㅠㅠ
    지난 설에 선출이신 분들 공 보고서 한참 좌절 ㅠㅠ
    아직 피어보지도 못하고 ㅠㅠ... 엉엉엉 몸도, 시간도 ㅠㅠ 다만 이젠 머그 컵은 들 수 있다는 것이 좀 위안이 됩니다. 엘보가 지대로 왔나보아요. 요즘은 레슨 영상보단 재활 내지 근력강화에 ... 이만 끝 . 횡설수설.~
    |+rp+|18108
  • 만만디(김선호) 02.06 09:54
    목사님 추운 날씨에 이사 하셨다니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도 당분간은 설겆이 그릇과 방바닥 좀 많이 닦으실 듯 ㅎㅎ
    저도 2월말에 이사예정입니다.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 음 갈 수록 태산 ^^;
  • 주엽 02.06 11:06
    오늘 날씨 좋은데...ㅋ~
    즐테하세요~~^^
  • 주엽 02.06 11:07
    정말 갈 수록 태산이네요ㅎ |+rp+|18130
  • 주엽 02.06 11:18
    첫번째 할아버지 말대로라면 두번째 동네 아저씨 스윙도 약간은 올드하다고 할 수도..ㅎㅎ
    근데 그게 키포인트는 아님

    누구나 적당한 시점에서 타협 필수입니다~~^^
    건테하세요~

    아무튼 약속은 지켰음ㅎㅎ

    저도 다음달 정도면 훨씬 더 잘 뛰어 댕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rp+|18108
  • 수진 02.06 11:30
    감솨해요~!! 건져갑니다~~!!^^ |+rp+|18108
  • H.K. 02.06 16:19
    문옥 형님의 패션이 맘에 들어요...

    Tennis is fashion and passion. ㅋㅋㅋㅋ 짧은 영어...지송..... |+rp+|18108
  • 신지희 02.06 17:51
    전 언제 복귀하죵? ㅠ.ㅠ
    꽃피는 4월? ㅋ
  • 우와 02.06 21:37
    앗 목사님 이사 잘하셨어요? 새집에서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모두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여전히 열심히 테니스 치고 있습니다.
    어제 재윤이 서브가 한단계 발전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주엽님의 가르침을 한 번더 상기 시켜 줬더니만 서브가 제법 이쁘게 나왔습니다...
  • 김창렬 02.07 11:57
    안양에서 밥한번 사셔야죠? ^^;;;; |+rp+|18130
  • 김창렬 02.07 11:58
    어제 날씨 정말 굳 이었습니다. ^^ |+rp+|18133
  • 김창렬 02.07 11:59
    그럼, 꽃지희? |+rp+|18143
  • 김창렬 02.07 12:00
    1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이사였는데
    크로스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이라서 일하시는 분들이 고생좀 하셨죠. ㅎㅎ |+rp+|18144
  • 주엽 02.07 12:08
    우와님..서브와 스매시에서는 팔꿈치가 키포인트인거 아시죠?
    특히 스핀서브 때 팔꿈치와 몸의 방향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세요~~
    제대로된 매커니즘을 모른 상태로 힘을 쓰면 부상...ㅎㅎ

    그나저나 목사님 댓글 번개인데요^^;;
    좀 전까지만 해도 아무 것도 없었는데 순식간에 4개나..ㅋ
    꾸밈없이 마음 가는대로, 손길 가는대로.....목사님은 순수한 매력이...ㅎㅎㅎ |+rp+|18144
  • 주엽 02.07 12:09
    갈 수도 있었는데 참느라고 애 좀 태웠습니다ㅋㅋㅋ |+rp+|18133
  • 주엽 02.07 12:12
    훈건아 이거 괜찮은데
    딴데 가서 써먹어야지ㅋㅋ |+rp+|18108
  • 주엽 02.07 12:32
    수진아 힘 빼야 되는 건 알지?
    내가 언제 함 잡아줄게~~ㅎㅎ |+rp+|18108
  • 김창렬 02.07 12:33
    어제는 13인의 전사가 모였습니다.

    지난 목요일 빵구낸 어묵 제가 준비했구요.
    혬양이 손맛을 제공했습니다.
    꽤 많은 양이었는데 폭풍흡입으로 싸악 비웠습니다.
    거기다가 혬양 어머니의 오곡밥과 나물들 정말 쵝오였습니다.
  • 김창렬 02.07 12:35
    ㅎㅎㅎ |+rp+|18144
  • 만만디(김선호) 02.07 13:02
    음.. 나도 흡입할 줄 아는뎅...ㅠㅠ
    글구 요즘 후기를 보니 모두 맛집 후기인 듯 ^^;
    곧 메뉴판닷펌에 곧 덕수정보고 테니스코트 락커의 오뎅 및 홍합탕 등등이 올라오겠군요. ㅎㅎ |+rp+|18153
  • 만만디(김선호) 02.07 13:07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안양에 특히 동안구 내지 인덕원 근처 오시면 제가 대접합니다. ㅎㅎ 더구나 함께 운동후엔 쌀뜬물 발효 음료수 또는 홉 발효 음료수도 ㅎㅎ (전 알콜 못합니다. ^^;)
    |+rp+|18130
  • 만만디(김선호) 02.07 13:17
    제가 힘으로만 연습하다가 엘보의 시작이 된 듯 합니다. ㅠㅠ
    |+rp+|18144
  • 김창렬 02.07 16:15
    이대로 읽으면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저를 ... ㅎㅎ |+rp+|18130
  • 김창렬 02.07 16:17
    듣고보니 그러네요.
    저도 맛 좀 따지는데 맛집이라고 가보면 불친절하거나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덕수 맛집은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명이 배불리,
    그것도 맛있게, 웃으면서.
    다시 생각해봐도 쵝오입니다. ㅎㅎ |+rp+|18153
  • 수진 02.07 16:37
    ㄴ 네네^^ 그래주심 정말 감솨하죠~!!
    힘빼야한다는거.......머리로는 ~ 전에 들어봤는데...라면서....기억하고 있는데^^;;
    몸이..ㅡㅡ;;...몸이....전혀...... 몸과 마음과 머리가...다 제각각....따로...여서ㅋ....으렵네요. |+rp+|18108
  • 수진 02.07 16:40
    ㄴ 전. 목사님을 오해 하려구요....ㅋㅋㅋ |+rp+|18130
  • 수진 02.07 16:42
    전....가지않았으나,,,,참느라고 애...조금 태웠습니다.ㅋ |+rp+|1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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