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지] 호주오픈 우승자 알아 맞추기

개인적으로는 여자의 경우 샤라포바와 아자렌카가 결승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둘 다 4강에서 떨어지던지 ..
왜냐하면 그 괴성이 재미있을 것 같거든요.
한쪽만 지르면 재미없을 것 같고 둘 다 질러대야 ...
어떤분들은 소음이라고 하지만 우리야 TV로 보니 듣기 싫으면 소리 죽이면 되고 ... ㅋㅋ

여자는 샤라포바.......남자는 페더러.......

향수에 젖었다고나 할까......^^

여자는 크비토바, 남자는 페더러
특히 페더러 응원....ㅋ

여자는 아자렌카 남자는 나달ㅎㅎ

클리스터스, 조코비치

여자는 크비토바!!!!!
남자는 나달!!!

근데 응원은 샤라포바, 페덜

남자는 조코비치 여자는 아자렌카

근데 만약 내가 맞히면 누가 나에게 상을 줄까요? ㅎㅎ

현실적으로는 여자는 크비토바, 남자는 조코비치...

하지만 저도 응원은 페더러............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페더러 화이팅!!!!!!!!

제가 드리지요
물론 상품은 제 마음대로 드립니다.(과자 한 봉지일 수도 있음)~~
|+rp+|17960

저도 드리지요
물론 상품은 제 마음대로 드립니다.(막걸리 한 통일 수도 있음)~~ |+rp+|17960

남자는 페더러, 여자는 킴크라이스터.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우승을 하지 못하면, 그 아픔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비록 과자 한 봉지일지라도...

남자는 조코! 여자는 크비토바!
하지만 응원은 페더러와 샤라포바요ㅎ |+rp+|17957

은영스러운분 하나 추가요. ㅎㅎ |+rp+|17957

페더러... 원핸드 백핸드 좋아하니까~~~~~~~~~~
샤라포바..이쁘니까 ~~~~~~
확률은 없지만 희망사항 입니다

우하하하.
뚝.

할말없음.... ㅋㅋ |+rp+|17960

맞히시면 상품배송에 어려움이 있사오니
부디 틀려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나이다. ㅎㅎ |+rp+|17964

맞히시면 4개월여 동안 제가 보관해 드리지요
단, 부패나 변질 위험이 있는 음식물 등이라면 보관기간 만료 전이라도 제가 섭취....ㅋㅋㅋ
|+rp+|17964

높지 않을 진 모르지만 확률 꽤 있는데요^^;; |+rp+|17967

사람 취급은 좀 해주시길...ㅋㅋ |+rp+|17957

그렇다면 안주 하나 일 수도 있음~~

우하하하.
뚝. |+rp+|17960

페더러와 클리스터스가 우승할 듯 합니다.
그러나 희망은 나달과 아자렌카.

페더러와 샤라포바...
둘 다 컨디션이 좋아보이네요.

남자는 조코비치, 여자는 킴크라이스터로 예상합니다.

남자 나달, 여자 크비토바

여자 : 샤라포바
남자 : 조코비치
예상합니다.

빵~~~~~~~~~~!!!!!!!!!!! ㅋㅋㅋㅋㅋㅋ
목사님~~ 자비를 베풀어 주심이~어떨런지....사.람.취.급....좀..ㅎ |+rp+|17957

헐 어쩐지 제가 쓴 리플이 없다했는데 여기있었네요;;;;ㅋㅋ |+rp+|17957

샤라포바대 아자렌카!
원하시던대로 이뤄졌네요~ㅋ |+rp+|17951

여러분들이 벌써 탈락하셨네요. ㅋㅋ

남은 자 : 김창렬, 최진용, 김해종.

이 중에 우승자 안나오면 여자, 남자 각 우승자로 넘어갑니다. ^^

여자는 누구든 맞히겠군요~~ㅋㅋ |+rp+|17986

우히히...
제가 두분의 고민을 덜어드렸네요. 그래서 그나마 서운한 마음이 달래지네요... |+rp+|17964

아직 결승 전이니 지금 맞춰도 되는건가요?...ㅋㅋ
목사님과 동일....(줄탔음,,ㅎ)

남자- 조코비치(60%) 나달 (40%) ; 4세트 이내면 조코 5세트면 나달
여자- 아자렌카: 샤라포바 (2:1)

그냥 재미로...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제야 봤네요.

아무나 이겨라~~~~
이긴놈 우리편~~~

최진용과 김창렬의 마지막 진검승부가 내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호주 맬버른에서 나달과 조코비치가 아바타로 대결을 벌입니다. ㅎㅎ

올 호주 오픈 중 제일 볼 만 했던 건...

충분히 보진 못했지만 페더라와 나달의 준결승전,
그리고 브라이언 형제와 파에스, 스테파넥 복식 결승...ㅋ

페더러와 나달....뭔가 꽉 찬 느낌...

웃기게 생긴 스테파넥과 노장 파에스의 도전...ㅋ
스테파넥은 자신에게 집중되는 볼에 대해 상당히 탄탄하게 버텨주며 찬스볼은 딱 한번 빼고 깔끔하게 처리...
파에스는 스테파넥을 리드하면서 역시나 노련하게 최강 브라이언 형제를 말아 버리더군요ㅋ
테니스 경기를 틀어주는 치킨뱅이 주인 아저씨의 쎈스도...ㅋ

오늘 결승은...볼 수 있으려나...ㅎㅎ
아무나 이겨라~~~~
이긴놈 우리편~~~ |+rp+|18003

설마했는데 여자 우승에 남자 결승까지네요ㅋㅋ아 요즘 자주 못나가서 쑥쓰럽네요ㅋㅋ하지만 나달이 우승할겁니다ㅎ

이번 호주오픈은 준결, 결승 모두 선수들의 혼신을 다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또 보는 내내 팽팽한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 경기들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끈질긴 선수들의 모습을 기억에 담고, 언젠가 코트에서 저도 저런 끈기를 보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들 다시 쭉 보니
우승자를 맞추신 분들이 제 생각엔
목사님,

오! 본인이 상품걸고 본인이 맞추셨네요!.
덕수엔 낚는 분 들이 많은 듯 ㅎㅎ |+rp+|17960

페더러 응원하며 보니 나달의 끈기에 지치더라구요.
글구 어찌나 감는지 --;
파에스 스테파넥 대 브라이언 형제 복식 흥미진진한 경기였습니다. 제가 생각엔 승리의 주 역이 스테파넥인듯 한데 스테파넥 좀 웃긴듯! |+rp+|18003

주최측의 농간...ㅋㅋㅋ |+rp+|17960

늘 그렇듯 페더러는 까다롭게 여기는 나달의 헤비 탑스핀을 조코는 아무렇지도 않게....ㅎㅎㅎ

스테파넥...9년전 윔블던에서 복식 준우승도 했었다는데 왠지 예선에선 어설프다는 느낌....
근데 점차 좋아지더니 결승에선 완벽하게 자기 역할을 하더군요ㅋ
6:4 정도로 파에스가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하고 있음에도 집요하게 스테파넥만을 공략하려던 브라이언 형제도 징하더군요^^;;
부파티를 파트너로 하고도 브라이언 형제에게 졌었는데 스테파텍을 파트너로.....상승세가 무섭긴 무섭네요.. 복식 묘하다니까요^^ |+rp+|18003

페더러, 나달, 조코, 머레이....참 난 놈들...
올해 이상하게 유난히 재미가....ㅎㅎㅎ

이런 상황에서도 도박사들 보다 더 나은 식견을...ㅋ~ |+rp+|18011

복식은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전개와 경쾌한 타구음, 그리고 잦은 스매시ㅋ
저는 게임에 지던 이기던 스매시 몇 번이라도 때리는 게임이 제일 재밌는....독특한 성향이라^^;
아무튼 복식 재밌었네요~~ 응원했던 팀도 이기고....^^ |+rp+|18003

칭찬 감사~합니다.

객관적 전력이 조코가 약간 우세한 듯 하니(써브,특히 리턴) 나은 사람이 이긴 것이 당연하겠지요. 나달이 조코에 대한 해법을 반쯤 찾은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고 했는데 다음에 더 나은 모습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 |+rp+|18011

우하하하.
상금은 아자렌카와 조코가 타는데 무려 26억.
내가 기분이 좋은지 ... ㅎㅎ

주엽님과 헉빠님.
상품 주셔요. ^^

오늘 스매쉬 좀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rp+|18003

프랑스오픈 때에는 다른 분이 상품좀 걸어줘봐요.
이 기세를 몰아서 ... ㅎㅎ |+rp+|17960

50점. ^^ |+rp+|17961

볼 만 했죠?

아우! : 오우! |+rp+|1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