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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주말입니다.

오늘 번개는 즐거우셨나요?
먼 이곳 문원동까지 오셨는데 안주인이 없어서 좀 썰렁했지요?
손님들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씩 타드려야하는건데...
쩐을 벌어야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지라 오늘은 문원동을 지키지 못했네여.
특히 오늘은 예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게 정말 아쉽네요.
페더러님,성기훈님,김호중님,계룡님,그리고,김진수님과 후배님 가까운 시일내로 만나뵙길 바래요.
우리 웬디와 초심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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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정계룡 01.09 11:53
    정모때 다시한번 복식 파트너를 ㅎㅎ
  • 김진수 01.09 23:32
    네...
    정말 아쉬웠조..

    하지만 초심님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국대님을 잠낀 잊었엇지만
    그래도 국대님과 함께 공도 치고 맛난것도 먹고 십습니다.
    다음에 한번 뵙겠습ㅈ니다.

    아 그리고 멋진 사진도 한장 찍어드려야죠.
  • 성기훈 01.10 00:15
    앗 ! 누구....시죠...? ^^

    국대님이 안계셔서.. 초심님만 힘들었죠..머..^^
    국대님 안계서서.. 복식 파트 하나가 죽어있었네요..ㅋㅋ
  • 김호중 01.10 09:00
    여러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즐거운 만남과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모때에 다른 여러분들도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초심님 무지 고생 많으셨구요....^^

    아참, 국대님! 이번 정모 때에는 뵐 수 있을런지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 01.10 12:00
    국대님이 빠지셨다니...
    제가 좀 덜 미안스러워지는듯한..ㅎㅎㅎ
  • 허접발리 01.10 15:46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참석못한지라 궁굼하였는데, 국대님도 역쉬 먹구 사는일 땜시 불참을 ~~~

    정모때 모두 뵈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