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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필살기 '스매시'의 묘미...

아래 로딕동영상이 올라온걸 보고 아까 잠깐 테니스치다가
어쩌다친 스매시가 으아....
넷트앞에서 내리꽂았더니... 바운드가 약 20센티 정도...
스핀이 걸렸는지.... 환상적으로 날아가더군요...
(백스핀 걸리면 원래 이런 건가요?)
상대를 앞도하는 이 짜릿함....
물론 전테교 회원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느껴보셨을듯?

PS : 베이스라인에서 스트로크를 쳐서 공이 자꾸 길어지면 텐션을 높여야 합니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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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김세상 03.24 00:04
    방법 2가지..
    하나; 텐션 4배올림
    두울; 엘보를 더 당김
  • 최진철 03.24 02:06
    전 스메싱이나 스트로크시에 묵직함 타구감을 느낄때..

    테니스를 잘 시작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ㅎ

    고수와 초보의 차이는 바로 공을 칠때 나오는 소리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