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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번개] 한번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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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한수 03.04 22:06
    날씨가 꾸물럭한게 밤에 비가 오지 말아야 할텐데요. 비가 안오면 나갑니다.
  • 즐건텐스 03.04 23:12
    일요일 아침은 교회를 가야되는 이유로...
    참석을 못하게 될것 같습니당~ 즐테 하시고..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말입니다.
    오후엔 한남대서 한겜하기로 했는데
    사람이 많이 있을것 같아 걱정 되네요.
    아무쪼록 즐테하세용~
  • 박철현 03.04 23:20
    저도 비가 안오면 나가겠습니다.
  • 고버들 03.04 23:26
    저두요... 연락처가 어떻게들 되세여??
  • 유리매 03.05 01:00
    일어만 날수 있다면 가겠습니다.
    지금 모닝콜 설정 했습니다.

    고버들님은 내일 코트에 오셔서 위에 있는 한수님 핸펀으로 연락하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 한수 03.05 20:03
    후기를 안올리시길래 제가 그냥 ...
    고버들님이 제일 먼저 도착해서 아직도 자고 있는 저를 깨우시고 허겁지겁 달려가니
    철현님, 한호님 몸풀고 계시고 한호님 새로사신 퓨드팀이 손에서 번쩍거리고 있었습니다.
    유리매 회장님 뒤에 막주차하고 가서 첫 복식은 관례대로 제일 늦게온 제가 심판석으로
    올라가 앉고 유리매 회장님, 철현님 vs 한호님, 버들님 경기가 진행되었읍니다 (결과는 ??). 대전분교 구세력과 신세력의 한판인듯 보였습니다. 그때 참 오랜만에 세진님이 연락도 없이 나타나셔서 저와 몸풀기 단식을 (아, 세진님 따라가려면 한참이구나) 다시 세진님, 버들님 vs. 저와 한호님 복식(이번에 저희가 승, 버들님이 너무 긴장하신듯), 유리매회장님, 세진님 vs. 철현님, 저 복식 (회장님 세진님 승) 이렇게 경기가 계속되었습니다. 9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라 다들 짐을 싸고 새라켓 시전을 더 하고싶으신 한호님 버들님과
    단식을 계속하시는 것을 보면서 대략 일요 번개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