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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에 대해서..

포핸드 플랫을 칠데는 네트를 조금 넘는다고 치고
드라이브를 칠데는 멀리 보고 치라고 하는데요
레슨 비디오를 보니 플랫과드라이브가 공이 타점을 맞을 데는 맞는 지점이 똑 같던데
느낌으로 플랫은 뚜껍게 드라이브는 가볍게 맞추나요?
처음에 레슨을 배울데는 아무 생각없이 쳤는데-그게 드라이브인것 같습니다
플랫과 드라이브 개념을 아니까 혼동이 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진철님 전에 내가 물어본 것 천재형에게 물어봤어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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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최진철 07.15 13:13
    다들 잘 모른다고 하네요... ^^;;
  • 권기욱 07.15 13:31
    음.. 드라이브는 테니스에서 강타를 말하는 겁니다.
    이곳 용어사전에도 분명히 드라이브란 강력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라고 나와있습니다.
    플랫 드라이브, 탑스핀 드라이브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화이어맨님께서 말씀하시는 드라이브는 탑스핀으로 고치는 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플랫이라고 하지만 탑스핀이 섞여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우리가 말하는 탑스핀보다 회전이 적고 공의 궤도가 직선에 가깝기 때문에 편의상 플랫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플랫으로 치던 탑스핀으로 치던 공은 두껍게 맞아야 됩니다. 얇게 맞아서 힘없이 스핀만 걸린 공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