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수원분교 방학 및 토요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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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attach/images/27729/030/071/8ae201392e152da181ce9605857c4776.jpg)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도 겨울 방학에 앞서 모임을 갖자는 제안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일시: 2012년 12월 22일(토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
- 장소: 기흥 레스피아
- 준비물: 시합구,음료수,따뜻한 마음과 옷
>>>참고: 지금 눈이 내려서 내일 제설작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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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방학이면 공 안치고 놀아야 되는겨??.. 토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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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수정하는 사이 벌써 댓글을^^
눈도 치우고 공도 칩니다.ㅎㅎ |+rp+|17308 -
방학숙제 내 주시려나보네요...ㅋㅋ
창님...어머...요즘 방학엔 더 바뻐요...
모지란 공부해야죠...
잘 하는건 더 잘하게 연습해야죠...
동계(된발음주의) 훈련의 중요성을 아시면서~~~~
아~~송년모임...저 시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것당~~~~ -
에구... 낼 근무라서... 근무 끝나는 대로 달려 가.. 아니,, 차타고 가겠슴다... |+rp+|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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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일은 써퍼님이랑 아침 9시쯤 나갈건데...
늦게 나오시는 분들은...
"써퍼님이랑 초심이 눈을 다 치우고 나면 난 나가서 공만 칠거야..." 라는 마음으로 늦게 나오시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머... 괜찮습니다.
모임 시작 시간인 1시까지는... 써퍼님이랑 둘이서 눈을 다 치워 놓겠습니다... -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ㅠㅠ
초심님, 써퍼님 두 분 다 1시쯤 나오세요
눈은 저희가 9시부터 나가서 치우겠습니다,ㅎㅎㅎ |+rp+|17319 -
운전 조심하시구 내일 뵈요~~~^^ |+rp+|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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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크리스... 우리 크리스... 젊을 땐 잘 먹고 잘 자야 혀...
사진 보니 잘 서 있지도 못하고 라켓을 지팡이 삼아 서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나이 먹은 게 별로 서럽지 않고, 아침 잠 별로 없는 나랑 써퍼님이랑...
새벽밥 먹고 일찍 나와서 깨끗이 치워 놓을테니...
젊은이들은 푹 자고 아침, 점심 든든히 먹고 천천히 와...
허리도 좀 아프고(디스크라나 머라나...), 엘보우도 좀 있고 그렇지만... 괜찮아... 눈 정도는 치울 수 있어...
많이 힘들진 않을거야... 쿨럭쿨럭... 날이 흐려서 그런가... 어째...
ㅎㅎㅎㅎㅎㅎ |+rp+|1731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초심님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전 원래 아침잠 엄청 많은데 내일은 밤을 새우고서라도 나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rp+|17319 -
우리 크리스야...
푹자도 되것다!!
눈이 다 녹았을 듯~~ ㅎ |+rp+|17319 -
저도 수업이있어서 3시쯤에 차타고 가겠습니다.
가가멜은 1시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전테교 제설작업 분담은 2번 코트입니다.
마이클님과 마사장님께서 눈을 치워 놨으니 크리스가 뛰어 다니면
잔설은 사라질듯^^ -
안그러셨어도 되는데 ㅠㅠ
나머지는 제가 가서 치우겠습니다 ㅠㅠ |+rp+|17361 -
우리 단지 회원들은 눈 오면 전화도 불통되는데.
눈 다 치우고 나면 그때서야 얼굴 삐쭉 들이밀던데.
여긴 눈 치우는 것도 다투네?ㅋㅋ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아...그런데...개학은 언제에요?
2월?? 3월?
계절학기는 없는거져? ㅋㅋ -
개학은 2013년 2월 12일 입니다.^^
오히려 방학하니까 많이들 나오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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