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화성으로의 불시착

회장님의 빛이 닿지 않는 태양계 밖을 향해 출발햇지만,
보급품 부족으로 화성에 불시착 했습니다.
탐사를 해보니, 수원대,수원과학대,농업대학,협성대 근처네요.
새내기 자원이 많으니 분교를 이루기엔 부족함이 없을 듯 해요.
타는 목마름으로 테니스를 갈구하는 벽치기 귀신좀 찾아보라구요.

수원에는 자주 못가고 일년에 12번은 갈 수 있겠죠?
화성인 신분으로 말이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4'
  • 맥가이버 03.07 07:42
    일년에 12번이라...
    나쁘지 않네요.
    ㅎㅎ
    부자 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 샤넬 03.07 08:20
    따스하고 다정한 영준씨,숙제 잘 하고 '참 잘했어요' 도장 꼭 받아야해요.
    회이팅~~!!
  • 루루 03.07 10:17
    화성에서 좋은 클럽 만들고 계세요~~ 저도 내년에 가니까 ㅋㅋ
  • 세라 03.07 10:52
    나는 왜 12번이 1,2번으로 보이면서 순간 가슴이 철렁했네요...ㅎㅎ
    태양계 밖이아닌 화성으로의 불시착이어서 참~다행이네요..